흠..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사실 전 치우는걸 무지~...귀찮아합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도 있는데..ㅠㅠ...
전 혼자살거든요..
방청소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안하고 ㅡㅡ;
옷은 벗으면 벗는데로 휙휙~
이불도 안개고 ㅡㅡ;
설거지는 몰아서 해버리고..
가끔 빨래를 오래 미루는 바람에 입을옷이 없을때까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심하긴 합니다만;
남자친구도 처음엔 뭐 그러려니~했었는데..
그 버릇이 점점 심해지니까 뭐라고 하더군요 ㅡㅡ;
좀 치우고 살라고..
무슨 여자가 이러고 사냐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청소하면 되게 깔끔하게 치우기는 하는데
청소하기까지가 너무 오래걸리죠 ㅡㅡ;
친구들도 보면 남자애들방은 오히려 깔끔하고
여자친구들방은 저와 비슷비슷 하더군요..
전 대부분 그런줄 알았는데 ㅡㅡ;;;;
허허허...버릇을 어찌 고쳐야 하나요 ㅠㅠ
결혼하고도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