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이 필요한지라 동사무소에 갔드랫죠?? 처음 만드는 인감이라 어리벙벙해서 주위를
둘러보니..인감은 띠는곳이 정해져있더군여..구석탱이에..
그래서 인감만들려고 왓다니 기다리라더군여..
조금 기다리고있으니.. 도장과 신분증을 달라더라구여..
그러고선 손지장을 찍고.. 혼자서 분주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조금잇따가 컴터 모니터를 보더니.. 저보구 얼굴을 들어보라더군여
고개를 들었떠니 실실웃으면서 쌍꺼풀하셨네?? 그럼서 웃는게 아닙니까??
어찌나 당황스럽고 황당하던지..
주변에 앉아서 기달리던 사람들과 모두들 저를 쳐다보는듯 하더군여..
수술한지가 14년전쯤인데 주민등록증을 많이 잊어버린터라 쌍꺼풀 수술전 사진은
아주오래된거일텐데 그걸 이제와 묻는이유가 먼지..
글구 왜웃는거죠?? 세상에 그걸꼭 말로해야 아는겁니까?
본인맞으시죠?해도될걸.. 실실거리면서 사람을 웃음거리로 만든 동사무소 공무원 오는길
내내 창피하고 생각할수록 화가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