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이네여~
이것저것 준비하느냐 하늘볼일도 많지않았는데..
오늘 새삼스럽게 하늘이 파랗다는![]()
저도 이번주말..토욜이면
똘이아빠랑 한집에서 둘이만 살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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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가지구선 항상 떨어져있어서
좀 그랬는데 드뎌 같이있게되네여~
아침마다 같이인나고 저녁에도 맬 볼생각하니까
기분이 참 조아여![]()
아직 식올릴때까진 시간이있지만
그날이 이사가기조은날이라구해서
미리 들어가기루했어요~
다른분들도 첨으로 같이 살게되시던날
마니 기쁘셨나여?
그런데 한가지가 좀 맘에 걸리네여..
제가 엄마랑 둘이서만 살았었거든여..
거의20년을..
그러다가 신랑이랑 같이있는거
마냥 좋다구 생각하다보니
혼자있을 엄마생각이..![]()
엄마는 집도 가까우니 (차로 20분정도걸리는거리예여..)
너없으면 엄마도 편하다~막이러시지만..
막상 저 가고나면 맘여린엄마가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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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전처럼 있을수없다는걸
어제오늘에서야 새삼느끼는 이 철없는딸입니다..![]()
지금도 늦잠자는 절위해 아침도 안드시구있다가
밥상차리셨네여..
신방님들도 친정부모님땜에 시집갈때 마니 힘드셨져?..
..앞으로 더 잘사는 모습보여드리는게 효도라는데..
오늘 조으면서도 가슴이 시큰하네여..
그래서 더 잘해드릴방법을 찾아봐야겠어여~
다들 기분조은 하루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