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오는 겨울시즌 준비를 위해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칼퇴근하고 나와
로바다야끼에서 하루 5시간씩 로바다야끼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어제까지 세번갔는데..
첫날 사장님이 해맑게 웃으시면서 그러시드라구요
"사모님 오시면 친한척 하면 안돼~ 알았지?"
'네..'(안친하구 싶은데..;; 쩝;;)'왜요?'
"아~ 내가 탱귤씨같이 생긴~ 음~ 분위기도 같은~~(;;;;) 여자랑 전에 바람피다 몇번 걸렸거든"
'네=ㅅ=?'
엄청나게 해맑게 웃으며 우스개소리처럼 말하는데
내용은 전혀 우스개소리거리가 아니잖아요
'아 정말 싫다.. 내가 지 취향이라는거야 뭐야 '
저 튼튼합니다 꽤~ 튼튼해보여요 ^^;;
사모님~ 제 어깨밖에 온오시구.. 체구가 진짜 작으세요;;
일하는 내내~ 사모님 안계실땐 지나가실때마다 아무리 피해도 몸을 밀착하는게 느껴지는데..ㅜ_ㅜ
사모님 있을땐 가까이 오지도 않아요;
싫다는데도 굳이 과일을 먹여주질 않나..(먹겠다고 했는데 먹여줘서 안먹겠다고 하면 기분나쁠까바;)
전=ㅅ= 제가 튼튼한데 통로가 좁아서 그런가보다 했걸랑요..
그런데;; 다른 덩치가~ 훨~~씬 큰 남자분이 지나다닐때도 안부딫치시더라구요;
조금만 신경쓰면 꼭 몸이 밀착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아 싫습니다~~진짜~~~~
첫날 인사하고 퇴근할때도 팔뚝 안쪽을 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
어제도 만지길래 팔을 훽 빼면서 인상 썼는데
오늘은 어떨지 짜증이 밀려옵니다
사장님만 안나오시면 좋겠지만 사장님이 주방을 하시걸랑요..![]()
그만두면 좋겠는데 오늘말한데도 꼴랑 나흘일했는데
돈받기 여간 민망할거 같아요;
오픈시간에 가게가면 입구에 일수쟁이들 쫙~` 깔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이 일부러 늦게 나오고 그러는건지..=_=
돈을 확실히 줄것처럼도 안보이고 몸도 함부로 만지고 반말 찍찍하고;
저 20대 중반줄 들어섰습니다ㅠ_ㅠ
회사 다녀서 옷도 항상 정장만 입고 출근해서 설겆이하고;;
투잡하기 느므 힘드네요ㅠ_ㅠ
알바자리좀 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