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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결혼식....

디스플러스 |2006.09.28 13:00
조회 55,269 |추천 0

매일 눈으로 톡만 보다가 이렇게 글도 써보네요

 

음 전 학생인데요 과제땜에 며칠을 밤새다가 오늘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났더니

 

몇 통의 폰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몇 달전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식을 한다네요

그 것도 단체에게 보내는 컬러메일로  청첩장으로 왔어요

 

그 여자 고등학생 때 부터 알게 됐고 또 사궜고 서로 첫사랑이니 이런 사이 였는데

그러고 나서 저의 이기심때문에 올 4월에 헤어지게 됐는데

어찌 헤어지고 나서 6달만에 결혼을 마음 먹게 됐는지..........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ㅡㅡ^ 

 

결혼식은 한달 후 인데

 

가야 할 지 가서 축하라도 해야할지......

 

아님 그냥 있어야 하는지 ......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됐슴다

 

헤어졌고 남 일에 괜히 갔다가 서로 기분 상하게 할 거는 같고

 

또 결혼 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냈다면  축하해달라는 소리 일가요?

                                                        아님  나 결혼하니깐 더 이상 생각하지말아라 일까요 ?

 

뭐 이딴 놈이 있어 ? 지가 못해서 못 잡은 여자 결혼식 가니마니

이렇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님들이 전에 사귀든 여자친구가 결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꼭 여자 손으로 아침밥을 차려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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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기요|2006.10.02 11:29
오라는게 아니고 보라는 겁니다.. 이제 나 너보다 훨씬 좋은 사람만나 결혼한다고.. 보라는 거죠.. ㅋㅋ
베플ㅡㅡ|2006.10.02 08:37
컬러메일로 온 청첩장이라면 단체로 보낸거라 잘못보낸것일수도 있을텐데,,,,걍 가지마세요.,,,,,헤어진남친이 내 결혼식장에 와있는 모습을 본다는거 상상만해도 소름끼치는데 저는,,,,,ㅡㅡ
베플쎈쓰있게 |2006.10.02 10:33
뭐 보통 청첩장온것도 아니고 컬러 메일로 온거라면 두가지 경우네요 단체로 보내느라 걸러내야할 번호 생각없이 보내꺼니 아니면 그냥 축하 받고 싶은 마음?? 결혼은 좋은일이니까 님도 쎈쓰있게 그냥 문자로 결혼 축하한다고 행복하게 잘살라고 라는 식으로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 옛정도 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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