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으로 톡만 보다가 이렇게 글도 써보네요
음 전 학생인데요 과제땜에 며칠을 밤새다가 오늘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났더니
몇 통의 폰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몇 달전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식을 한다네요
그 것도 단체에게 보내는 컬러메일로 청첩장으로 왔어요
그 여자 고등학생 때 부터 알게 됐고 또 사궜고 서로 첫사랑이니 이런 사이 였는데
그러고 나서 저의 이기심때문에 올 4월에 헤어지게 됐는데
어찌 헤어지고 나서 6달만에 결혼을 마음 먹게 됐는지..........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ㅡㅡ^
결혼식은 한달 후 인데
가야 할 지 가서 축하라도 해야할지......
아님 그냥 있어야 하는지 ......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됐슴다
헤어졌고 남 일에 괜히 갔다가 서로 기분 상하게 할 거는 같고
또 결혼 한다고 청첩장까지 보냈다면 축하해달라는 소리 일가요?
아님 나 결혼하니깐 더 이상 생각하지말아라 일까요 ?
뭐 이딴 놈이 있어 ? 지가 못해서 못 잡은 여자 결혼식 가니마니
이렇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님들이 전에 사귀든 여자친구가 결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