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칭구얘기를 해보려합니다..
제 남자칭구는 (자랑이 아니고ㅠㅠ)
키도 크고 얼굴도 반반해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좀있어여~
이번에 복학해서 학교에들어갔는데..
여자후배들한테 장난이 아니게 인기더군요~
과에서 킹카니 어쩌니 요런데여~ 참내;;;
그렇다고 바람을 피거나 노닥거리고 어울릴 성격은 아니구요~
좀 무뚝뚝한편이라~ 친해지지 않고서는 말이 별루 없어여~
그래도 요즘은 제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녜여~
머 학기초니까 그건 그렇수도 있다고 치지만..
어쨋든 본격적인 얘기를 할께요~
제 남자칭구는 약간 욕심이 많은 남자예요~
참고로 b형이랍니다 ㅠㅠ
학교다니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몸도 키운다면서 운동까지 열시미한답니다
머 다 잘하는 사람이 되야한다나 머래나~
그런데 문제는 날이갈수록 제가 불만이 늘어간다는 거예여~
어느날은 갑자기 잘만나다가 주말에만 만나자고 하는거예여~
평일에 만나서 놀돈 아껴서 주말에놀자구요~
처음엔 기분이 좀 나빠지더군요~
연애를 하면서 이런말을 한 남자는 처음이기에~
어떻게 언제 만나자는 시기를 정해노을 수가 있는지..
어이가없더군여~
한마디로 저는 2번째예여~
칭구들 만나는건 잘만 나돌아 다니면서..
그래서 요즘은 헤어질까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니까여..
절 별로 안좋아하는게 아닐까여?
정말 좋아한다면 이렇게 할순 없는게아닐까여?
제가 제 욕심만 차리는 건가여?
답답합니다~
이 남자 계속 만나야하는 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