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2살 여자입니다.
지금 3년동안 사귄 남자는 29살이고요,
7살차이라지만, 아저씨같지않는 그런,,,(내눈에만 그러나..^^)
아무튼 제가 얘기하려는건,
제가 남자친구의 과거를 다알고잇어요 ㅠㅠ
저흰 만날때부터 여자 관계때문에 가슴앓이를 했어요.
음...그러니깐.,.
제가 고등학교3학교때..
상고를 다녔던 저는 상위권 성적덕분에(잘난척아니예요^^V)
선생님 추천으로 일직 회사에 다니게되였죠..
거기서 만난 오빠..같은 회사는 아니였고
거래처사람이라 일주일에 한번은 꼭보게되는 그런사람이였죠
그렇게 처음 봤을때 너무 호감이갔고
그사람만 보면 얼굴이 빨게지고 혼자 좋아서 실실댔죠 ㅠㅠ
그런걸 알앗는지
오빠가 연락처를 물어봤고
식사를 핑계로 만나게되였는데요
짧은 만남 너무 아쉬웠고,
두번째 만났을때..사고를 치고말앗죠..ㅠㅠ
근대 그사람이 처음내 옆에서 자는 사람이란거 ㅠㅠ
너무너무 좋았고 후회는 없었어요
그렇게 우린 누가 사귀자는 말도 하지 않은체 가가워졋는데.
근대
근대 ㅠㅠ
어느날 오빠 번호로 온 한통에 메세지...
-----오빠랑 만나지마세요-----그여자
-----누구신데요?------나
-----저 오빠랑 같이 살고잇는 여자친구요----그여자
..............................
오빤 1년동안 어느여자랑 동거를 하고잇었던거예요..
너무너무너무 슬펐어요.,
배신감과,.,
허무함,.
결국 삼자대면까지 됐고
오빤 그 여자 앞에서 제가 좋다고 하네요..
기뻐해야할지..슬퍼해야할지..
그리고 오빤 짐을 쌓서 부모님이랑 살고,
저와 만나기전부터 헤어지기로했고
그날 회사 문서때문에 그 집에 간건데
문자를 보낸거라고,
변명이든...
전 너무 좋았어요
오빠가 미우면서도.
너무 좋아했으니..
오빠가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이 얘기가 3년전 얘기니..^^
그렇게 3년동안 오빠를 만났고,,
몇달전 5월달,,,
헤어지게됐었는데.
그이유는...
3년동안 오빠를 만나면서.,.
한번에 임신중절,,
한번에 유산,,
그리고 지금 임신중,,
오빠한텐 말을하기않았어요,
병원가라고 할까봐..
병원을 가야겠지요
뜻하지 않은 임신이니..
근대 오빠 입에서 병원가라는 말을 듣기 싫엇어요..
너무 힘들었어..
말을해야하나 하지말아야하나,,
그렇게 일을하면서 고민도하고
오빠와 말도 잘안하게되고,,
오빠도 화를 내거라고요
제가 변했다고
다른남자생겼냐고 ,,
그 말을들으니 너무 화가나고 해서
내속도 모르고 그런말을하다니..
홧김에 다른남자생겼다고 헤어지자고 말했죠...제가..
그렇게 헤어지게됬고
정말 독한 마음 폼고 연락을안했죠,,
맨날 술만 마시고,,
행여 오빠한테 술먹고 전화할까봐
술먹기전에 친구한테 핸드폰 맡기고,,
6월달,,
용기를 내서 전화를했죠
너무 보고싶어서..
술 힘도 안빌린체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를했더니..
연락하지말라는 오빠에말...ㅠㅠ
7월말....
오빠가 전화를 하더군요,
알고보니.. 헤어지고 나서 바로 여자를 만났더군요,,
헬스를 다니는 오빠..
그 트레이너와,,눈이 맞아서..
화가났어요..너무,
하지만 헤어졌으니.. 화를 낼수없고 가슴앓이만했고..
그오빠 그여자랑 헤어지겠데요
자기랑 너무 안맞는다고.,.
그렇게 오빤 그여자를 만나면서 저를 만났죠..
........그러면 안되는거..미친짓인거 알면서.
전 밤늦게 찾아오는 오빠를 뿌리칠수없었어요...
보고싶었으니깐,,
오빠 목소리.
날보고 웃는 모습,
오빠 따뜻한 품이 너무 좋았으니깐요,..
8월말...
오빠가 저에게 돌아왓어요..
오빠 핸드폰ㅇㅔ 그여자 번호가있길래
문자를 보냈죠..
제가 3년전에 당했던것처럼.
---아직도 오빠 만나나요?---나
--누구세요?-----그여자
--오빠 여자친군데요 혹시나 만나나해서 물어보는거예요---나
5분후..전화가오더군요
받을까말까..
혹시 아직도 만난다고 그러면 어쩌나...
무서워서 못받겠더라고요
-----누군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통화가능하면 통화해요..----그여자
문자가 왔고
제가 전화를 걸었죠,...
나: 밤늦게 죄송해요 주무셨어요?
그여자: 아니요. 누구세요?
나: 네?
그여자: 아니요..혹시..XXX(내이름)?
나: 네..어렇게 아셨어요?
그여자: 오빠가 그쪽 얘기많이했거든요,,
나: 아네.. 혹시 지금도 만나세요?
그여자: 아니요,. 오빠가 연락이 없길래..저도 안하는 상테예요.. 다시만나나봐요?
나: 네.. 저도 언니 얘기 많이들었어요.헬스에서 만났다고,,
그여자: 네.. 근대 어떻게 다시 만나네요..
나: 언니 만나면서 저 만났어요.그래서 제가 언닐 아는거예요.
그여자: 아.. 맨날 늦게까지 같이잇었는데 어떻게 연락했어요?
못봣는데..아.그때 오빠랑 같이있을때 그쪽에서 전화를 하는거 오빠가 연락하지 말라고했던
했던거 기억나요...그때 오빠가 그렇게 말해서 연락안하는줄알았어요.
나: 아무튼. 이제 오빠 저 만나니깐 오빠 만나지 말았으면해요,.,,
그여자: 네.. 연락없어서 얘감은했지만.. 만나지말자는 확실히오빠가 말을안해줘서
쫌 그랬는데. 이제 쫌 괜찮아지네요.,.
나: 밤늦게 죄송했어요..
그여자 착하더군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부산으로 놀로도가고
같이 잠도자고...그랬을텐데..
쿨하게 말하더군요..
고맙게도..
이렇게 그여자도 처리하고.
9월말...지금.
오빠랑 저는 만나고있습니다,
아직도 오빠가 좋아요..
근대 임신 4개월반...
배가 티가나네요.
오빤...자기 자식이 맞냐고 화를내지만..
오빠도 말안한 제가 미워서 화내는거 알아요..
다음주에 병원에가기로했어요..
우리 몇년...아니 얼마나 갈까요...?
오빠의 3명의 과거 여자,,,
그리고 임신..
3년동안의 연애..
결혼까지 할수있을까요..?
결혼하게 되면... 무슨 일있을때마다 과거여자 생각이 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