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아니 오래전부터 현재의 우리 와이프 말고 다른 여자에게 맘이 끌리네요
그렇다고 지금 누군가를 사귀느 것은 아니지만...
그냥 막연하게 제가 가지고 있던 이상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현재의 우리 와이프는 제가 가지고 있던 그러한 이상형은 아니었으나...
어떻게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같이 한 이불을 덮고 자게 되었군요.
현재의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1. 살림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청소, 설겆이,빨래등.. 제가 모두 합니다.
2. 잠자리는 거의 하기 힘듭니다.
거의 강요, 강제성이 있는 잠자리를 해야 합니다.
참으로 힘든 일이쥐요..
3. 성격은 다소 고집과 억지가 있습니다.
어렷을 때 부터 부모님과 같이 자라지 않아서 그럴까요?
4. 기타
잘 씻지를 않습니다, 퇴근 후 휴일에는 씻지 않고, 옷을 그대로 입고 잠자리에 듭니다.
겨울에는 폴라티, 털옷을 그냐 입고 잠을 자곤 합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다소 주관적일 수 있으나) 요즘은 그냥 형식적으로 우리 와이프랑 산다는 느낌이
듭니다...
고민이 되네요...
서로 헤어진다는 것은 사실 쉽지를 않는거잖아요..
여러차례 시도는 했으나, 그것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거침없는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