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사건은 지금부터..
이유인즉슨.. 회를 쏘기로 하셔따던 난횽아가 증말로 회를 쏘기로 했던게요.
광안리 회센타로 갔고... 거기서 감성돔과 광어와 대게 배터지게 먹다먹다 못먹고 남겼다는게 못내 아쉬운...횟집에서 부니기가 무르익을즘 도착한 쫑이~ +,.+ 그놈 아주 다부져 보이는것이 목소리만 조은게 아니여떤게요~ㅋ 횟집에서 나올때 즈음 우리들은 모두 만취상태여쏘...
바로 노래방... 솔직히 노래방에서는 기억이 잘... 필름이 깜빡깜빡..
여차저차 노래부르고 어쩌고 저쩌고... 나와서부터 기억이 나오..
광안리 해변가로 갔더래쏘... 광안리는 밤에 가면 불꽃놀이노점상이 많소.
거기서 불꽃 2~3개씩 쏴주시고.. 힘조코 덩치조은 날천이 마담횽아 덜렁 들쳐업고 광안리 바닷물에 패대기를 쳤더래쏘.ㅋ 그랬더니 그분 혼자 빠지기 아쉬워떤지 힘없는 콩언냐를 질질 끌고 가서 바닷가에 빠뜨렸더래쏘 풉~ 이때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발담그고 이쁜척 하던 보리냔 발견..
그분께서 친철하게도 보리냔까지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만들어 주셨더래쏘...
ㅋ 여기서 증말 우꼈던건... 날천이 또한번 마담횽아를 빠뜨리려고 들쳐 업었다가 이내 마음을 고쳐머꼬 백사장에 패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에 젖은 콩언냐 마담횽아는 증말 한주먹거리도 안대는..ㅋ 죄송~
즐건 한때를 보낸 그때 시각이.. 4시쯤..
근처 MT로 향해쏘.. 실은 이때부터 기억이 가물가물 생각나는 부분과 나중에 들은 얘기들은 이러이러 해쏘..
MT로 가자마자 곤드레만드레 취한 ㅎㅃ 홀랑 벗고 방에 뻐드렸고...
나머지분들은 피쳐몇병들고 남성분들 방에서 또 이야기의 꽃을 피워따하오..
쫑이도 본좌와 마찬가지로 들어가자 뻐드렸으나 옷은 입고 이써따 하오...ㅋ 그방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셨으니 캬캬캬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각 방의 문을 두들겼더래쏘.. 당연 내가 젤 일찍 뻐드려져쓰니 내가 젤 일찍 일어난게요 ㅋㅋ
바로 옆방 문을 걍 벌컥 열었더래쏘.. 줵일 다덜 옷을 입고 이써쏘...
그리고 바로 또 그 옆방.. 헉 그방 문은 잠겨 이써쏘...
마구마구 두들겨쏘.. 덜컥 문이 열리길래 후다닥 잽싸게 문을 연 결과..
홀랑벗고 수건으로 그 왜 드라마속 여주인공 샤워하고 나온 형상으로 마담횽아가 후다닥
도망을 가는 것이어쏘...허나 이미 난 다 봤더래쏘..그의 빈약하고 앙상한 몸과 한주먹도 안대는 궁뎅이를...ㅋㅋㅋ대충대충 또 짐 꾸리고 나와서 콩나물 해장국과 시레기 된장국으로 허기를 달래주고
바로 남포동 거기서 자갈치 시장 구경후 몽이가 올린 생선구이 정식과 소주 1잔..
그 후 콩언냐 쫑 마담언냐는 바로 부산역으로 향했고..
아 소대감과 난남자다 대감은 전날 노래방에서 나와서 바로 집으로들 귀가하셨고..
남은 날천이 보리 ㅎㅃ 몽실이 4명이서 남은 시간 차한잔 마셔주고 비됴 한편 때려주고
이후 보리는 전라도에서 친히 마중을 와 주신 어느 남정네와 고향앞으로 출발..우리도 다덜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는 전설따라 삼천리.....ㅋ
너무너무 즐거웠고 재미썻고..
12월달에 콩언냐마담언냐쫑 일케 부산 또 함 쏘신다니 그때는 더 많은 대감낭자들의 참여 바랍니다..
풉~!!
PS. 아놔 실은 기억이 나는 부분보다 안나는 부분이 더 많다는... ㅡㅡ;;
날천이 너 담에 각오해랏~!!
곤하게 자는 날 발로 3번을 찻다고??? 주거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