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가 쌍꺼풀수술한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어요(매몰법으루다가,,)
그리고 의사쌤이 3주후면 돌아다녀도 괜찮다고 해서 붓기도 첨 보다 많이빠지고
친구들을 불러모았드랬죠 친구들을 만나 지하철을 탔는데 앉자마자
글쎄 바로 맞은편에 커플이 앉았는데 여자가 제 눈을 뚫어져라
대놓고 빤~히 보는겁니다.
화장도 하고 어느정도 붓기도 풀려서 자연스럽진 않지만
그렇게 이상하다고 생각진 않았는데
완전 입모양으로 "쌍꺼풀"이러면서 손가락질로
지 남친한테 귓속말로 쑥덕쑥덕 하는겁니다
그냥 눈 했구나 이러면서 대충 보고 내가 쳐다보면 다시 돌리기 일쑨데
완전 미친듯이 눈싸움하는건지 기가 차더라구요 욱하는성질에 일어나서
그 여자한테 따지고 싶어지더라구요 제친구들도 조금 티는 나는데 크지도 않고
작다면서 그랬는데 수술하신분들 답글부탁드려요
사람들이 이렇게 자세히 뚫어져라 쳐다보는지..
전 솔직히 잘나왔고 어느정도 만족하고있었는데 그 여자땜시 기분다운되고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