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 나갓지..단추구력 오바도 치고 말표 고무신 등을 살라고
단서라곤 수선집서 들은
시장 자수집인데 시장 가기전에 과부촌을 지나간디 아직도 과부촌을 안떠난 집들이 몇 군데 있드만...
어쩌다 골빈 여자들 세상이 되갓고 그녀들이 직장을 잃게 만들었는지![]()
줄줄이 과부촌과 젊은 애들이 있는 집이 있는데 몇 군데밖에 안남아갓고 폐허란 느낌까지 들드만...
어쩌거나, 시장 가갓고 자수 헌집을 물었지...
물어물어 간디 8군데서 물어봐갓고 겨우 찾아갓네![]()
그것도 시장이 안쪽은 미로 수준이드만...
마빡에 땀까지 날 정도 였으니가![]()
30대 후반 여자 두 명이 일헌데데 금방 된다해갓고 입고 있던 티까지 3벌을 오바 쳤구만...
입던 것까지 오바 쳐갓고 당연히 여자들 있는데서 옷을 홀러덩 벗고![]()
헌디, 얼마냐께 일천원이라드만...
그래갓고 천원만 주고 '고맙습니다'인사헌께 인사도 안받고
안녕히 가십시요?라 인사도 않네![]()
이상허다 싶었는데 내가 가는 귀가 먹어갓고 이천원인지...일천원인지 헷갈려갓고 천원만 준거
같드만...보통 이천원과 일천원이 헷갈리는 발음인데 천원을 일천원이라 말할 사람은 거의 없다본께
아짐이 이천옷을 말했는데 난 천원으로 알아 먹은거지![]()
좋게 말해도 잘못 들었다고 천원 더 줄것인디![]()
아짐이 성격이 원체 좋다본께 그냥 넘어 간거지...
광끼 들린 다혈질 같으면 '이천원!!!!!!!!!!!!!!!!!!!!!'![]()
재래시장이 신건물로 신축들을 허고 정비을 해갓고 그전같이 않고 깨끗허고 시장 상인들도
친절허드만...물론 100% 친절 헐 수만은 없지..
광끼 들린 다혈질들 답게 기분 쪼가라도 나쁘면 악!부터 쓰니가![]()
영철이나 남규 동생만도 못헌것들이...
쯔쯔쯔~
거그서 일을 보고 돼지 머리에 쐬주 한 잔허러 갓구만...키는 적은데 이쁘장허게 생긴20대 후반 처자가 주인인 집인데 가계을 본께 잠도 거그서 잔거 같드라고...처자가 배꼽티 수준의 티을 입고
손고락
끝으로 툭 쳐도 짝!~~~~~~~~~~~~찢어질 정도로 착 달라 붙은 청바지을 입었는데 궁댕이가
궁댕이가 착~달라 붙은게 백만불 짜리드만
그냥 달라 붙은 수준이 아니라 그렇게 궁댕이가
아담허고 이쁜 여자는 은서 이후로 첨봤으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