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학생입니다...
저는 자전거 매니아라기보다는 차비를 아끼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통학하는 학생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하죠??
어제 22시 08분경 집으로 가기위해 왕복 1차선 도로가로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앞쪽에 버스가 있었는데..
버스가 신호 대기중으로 서있었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그래서 저는 버스 정류장도 멀고 해서 조금 속도를 올려서 달렸죠~~
그상태로 버스의 뒷바퀴 정도 지날려고 할때 경적소리가 나서 저는 급브레이크를 잡았답니다.
그런데 그만....
버스 앞문에서 갑자가 사람이 내려버리네요~~
그래서 그만..... 사람과 >.< 쿵
하며 접촉사고(???)가 나버렸습니다..
그상태로 저는 바닥에 내리 꽂혀버렸다(????)
이때 신호가 바뀌어 버렸는데.. 자전거가 버스 앞을 막고 있어서 자전거를 치우고 부딪힌 사람에게 몸은 괜찮으신지.. 정말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를 했습니다..
저는 일단 사람과 부딪혔으니 무조건 사과를 했죠..
상대방은 버스기사 동료였는데...
저한테 자전거 타고 왜 빨리 다리느냐 하면서... 왈~~~~
그래도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하니깐...``......
학교하고 전화번호를 물어 보는 거에요~~
그래서 학교를 말해주고 전화번호는 핸드폰에 직접 입력해 준다고 말했죠~~
번호를 주면서 저도 전화번호를 제폰에 입력할려고 했는데...
아저씨는 그냥 종이에 적어 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적어 주었답니다..
그런후 아저씨는 들고 있었던 육개장 컵라면을 챙겨서 가버렸답니다 ㅡ.ㅡ;;;
이상황을 지켜보던 상가집 아주머니 두 분이 저한테
아주머니 왈~~~ : "잠시만 와 봐라~~"
저는 자전거를 세워두고 따라갔죠~~
아주머니 왈~~~ : "전화번호를 받았니?"
저는 그말에 전화번호를 적어 줬다고 했습니다...
아주머니 왈~~~ : "버스정류장도 아닌데.. 사람을 내려서 사고가 나서 저의 책임이 아니다.""
라고 하시며 저한테 버스 번호를 알려주시는 거에요~~~
그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 제가 가방에 노트북이 있어서 넘어질 때 부직하는 소리가 들려서 신경이 너무 쓰여서 즉석에서 확인 작업을 했죠..
너무 정신이 없었던 터라...
대충 노트북을 보니 외관상에 문제가...
바닥에 부딪힌 부분이 부셔져 버렸네여 ㅡ.ㅡ;;;
그래도 일단은 집에 가야한다는 일념하에...
아주머니 왈~~~ : "혹시라도 저 사람이 변상을 요구하면 여기로 찾아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감격의 눈물(눈물은 안흘렸지만)....
아주머니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왜이리 쑤시는데가 많은지..
밤이라서 어두워서 버스 기사가 저를 못봤을 경우를 생각했느데.. 그것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가로등에 불이 다 들어 와서 환한 상태이고 또한 어둡다면 저도 일부로 차도가로 달리지 않고 인도로 조심조심해서 자전거를 타고 갔겠죠~~
다른 경우는 버스기사와 사건 당사자 아저씨랑 대화를 하다가 버스가 신호에 걸려서 내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깐 버스기사에게 여기서 내려달라고 하면서 말하면서 내리다가 뒤에서 자전거가 오는 것을 못보고 앞문으로 내리는데 그때 백밀러로 자전거를 보고 경적을 울렸지만 결국에는 사고가 났을 확률이 놓은 경우 입니다...
저에게도 과실이 있겠지만..
이럴 경우에는 누가 책임이 있는건지??
사고 당사자가 보상을 요구하면 제가 들어 줘야하는지??
저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하는지??
아무튼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