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되다니 글 제주 없지만 너무 답답하고 속은 것 같아 글올립니다.
1년전 친구 생일 파티에 가서 한남자를 알게 됐죠 제가 맘에 든다며 연락을 주고 받고 매일 만나고
밥도 같이 해먹고 제 자취방에서 같이 잠도 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건 하지 않았습니다.
왠지 믿음이 안갔거든요 그렇게 우리는 사귀게 되었고. 제가 너무 성급했죠..
정말 3개월 까지는 제 고집 성질 다 받아주더군요 너무 고마웠죠 이사람이면 날 맡겨도 되겠다
싶었구요 하지만 언젠가 저에게 많이 화가 났는지 성질을 내면서 그만 사귀자고 하더군요.
제가 저의 잘 못을 알았기때문에 제가 잘못했다 매달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귀었죠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죠 서로 비됴방가서 애무도 해주고 했으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남친이 변하더군요 계속 헤어지잔말을 반복하고 자기 바쁘다며 연락도 않하구 그
러더군요. 이때 무지 싸웠습니다. 한달전이군요. 이렇게 매일 만나다가 이때부터 안만나다가
오늘 만났죠 제가 너무 보고 싶다구 말하면서 보자구..
오늘 만나서 비됴방가서 애무 쫌하다가 남친이 자기 기분에 맞춰주니 좋다고 사랑한다 하대요
전 그 진심을 믿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만나고 헤어져서 집에 오는 길에 예전 같지 않다면서 재미없다네요.
절 가지고 논거죠. 애무 상대로 만 생각한거죠.
몇일전에는 나랑 하고 싶다구 그러더군요 전 왠지 기분이 안내켜서 싫다구 했죠. 안하길 잘 했지
했으면 아마 절 그다음날 바로 차버렸을꺼예요.
전 이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절 만난 이유가 애무 단지 그걸 해결하기 위해 만난것 같아 기
분이 별로 얘요. 오늘 헤어지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가만 안둔다고 했는데.
어찌해야될지 몰라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올립니다.
남자분들 이거 보면 제가 이상한 애라고 그러시겠죠. 다 암니다. 하하
전 그남자한테 모든걸 바치고 싶었는대.. 정말 억울해요..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