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저도 글하나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구, 저는 25살이구요, 영업직 일을 하고 있는데요..
각 학교에 선생님을 만나뵙는 일이 주된 일이구요..( 대략 생략;; )
암튼 때는 바야흐로, 몇달전...
입사한지 얼마안되어서, 모 초등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 계시는 선생님을 한 분을 알게 되어서 부터였습니다.
선생님을 한 2~3일에 한번씩 뵙구 하는데요..
언젠가 부터 그 선생님이 좋아지게 된것 같습니다.
그 선생님도 26살 이구, 엄청 미인입니다. 게다가 엄청 동안이죠 ㅡ.ㅡ;;;; 애인도 없대요 ㅠ.ㅠ)
그에 비해 저는 꼬질꼬질 하고 ㅡ.ㅡ;; 숫기없는 넘이라,, 말 꺼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ㅠ.ㅠ)
희얀하게 그 선생님만 앞에서는 말도 더듬고, 이상한 알수없는 헛소리를 하곤 합니다..ㅡ.ㅡ;;;
첨엔.. ' 아니겠지...아니겠지.. 좋아하는게 아니야... ' 라고 맘 먹었지만...
요즘은 계속 그 선생님만 생각납니다. 회사 업무차 그 학교 선생님을 뵈러 가노라면...
입이 귀에 걸려 아주 죽습니다 죽어 ㅡ.ㅡ;; 그 선생님 땜시, 다른일을 할수가 없어요.. 계속 생각나고..
집에서도 책읽다가 문득 또 생각나구,, 집중도 안되고...
요즘은 자해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ㅡ.ㅡ;;
벽에 헤딩하고, 머리 쥐 뜯고, 팔목 물어뜯고,,, 이래야,, 겨우 맘의 진정이 되고..;;
음악 크게 틀고,,, 괜히 친구들한테 전화하고...
암튼...저의 실태는 이렇구...ㅡ.ㅡ
그 선생님은 성격도 너무 좋은데, 근데 너무 조용한편(?) 이라 해야하나..
도도한 편 입니다.. 말씀도 잘 없으시구..농담으로 한 얘길 했다가 썰렁해지면..
혼자 나와서 또 자해할 정도이니..
또 저랑은 대화를 공적인 일 말고는 사적으로는 대화할께 없어서...
저도 공적인 일 말고는 사적으로 얘길 안해봤거든요..
암튼, 제가 이 선생님을 좋아하는것 같애요..
.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