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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한남자..정말 이런사람이었니??

어이상실!! |2006.10.07 11:07
조회 2,168 |추천 0

정말.. 궁금합니다...

자기한테 정말잘해주고 헌신적인 여자친구를 버리고

바람피우는 이유는 무엇이죠???

 

4년동안 만났고,, 서로 의지하고 믿으면서 지냈어요....

그리곤 오빠가 이번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갔어요..

떠난지 한달반인데...

거기서 다른 한국여자를 만났더군요.... 서울 사는 아가씨로...(오빤 경남사람..)

나이는 오빠보다 3살어린 여자.....

사진을..보니 이뿌장하게 생겼더군요...

만난지도 일주일 정도....

정말.. 자존심 상하고,,,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고,,,,, ㅠ.ㅠ

아무런 헤어지잔 말 없이.. 싸이끊고,,

오빠싸이 메인사진에 둘이 안고있는 사진 올려놨더군요... 에휴...

제가보란듯이.......

 

연수가기전에 여행도 갔다오는등...

서로 한눈팔지말고,, 6개월 금방 지나니깐 기다리자고 해놓고선....

자기 믿어라고 해놓고선....

거기서..힘들고,,외롭다고 그렇게 금방 마음이 변할수 있는걸까요???

저한테선 마음이 떠난거 같다고 합니다..

그 여자가 좋답니다.. 만난지 일주일도 안됐으면서....

4년동안 옆에서... 바라봐주고,, 챙겨주고 사랑을 줬던.. 저는 어쩌라고,,,, ㅡ.ㅡ;;

우리가함께한 시간이... 지금 그 여자보단.. 못한건지.....

 

친구들은.. 그 둘이 오래 못갈꺼다.. 결국에 나한테 연락온다고 하더군요..

아직..오빤.. 연수끝나고 한국오면.. 다시 외국으로 1년 더 나갈꺼고...

학교두 아직 1년 더 남았거든요..

2년이 넘는 시간을  그 여자는 다 못기다릴꺼라면서...

여자는 서울살고 남자는 경남에 사는데..지역적 차이가 크다고,,,,

그런데.. 그럴꺼라고 믿고,,생각하면서 참을려고 하는데.....

혹시.정말..둘이 잘되면 난 어쩌지.. 하는 걱정두 들고,,,

사실.사실...너무 너무 힘듭니다..

나도 모르게 오빠싸이를 보고잇고,,,,,

 

남자는 자기를 정말사랑해준 여자한테 간다고들 하더군요...

오래 만난시간동안 그 사람에 대한 습성, 습관이 있어서....

저한테 다시 올꺼라구요....

이 사람을.. 계속 기다려봐두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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