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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얻구싶어요..

안녕하세여 저는 21살의 소녀구여

나름대로 정신세계 잡혓다고 자부(?)하구요 주의로부터 철들었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편이니 어리다고 그냥보지마시구여 잘판단좀 해주세여

 

 

저 중학교1학년때 무지좋아했던 첫사랑과

얼마전에 이뤄졌습니다 ㅎ 무척 좋았구요

저보다 5살연상이구여

 

무엇보다 힘들게 얻은사람이라 그런가.. 무지 좋아요

 

 

그런데 뭐가문제냐구요?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양쪽허락 다받구요

한 3달쯤 댔구요.. 원치않는 아기가 생겨서

낳으려고 몇주 몸조심두 하구했지만 능력도부족하구..저의미성숙으로 인하여

지우기로 결심하고 며칠전에 지웠습니다..

 

 

본론이 너무길었네요

저희 혼인신고 하려고 합니다..

사귄지 4달정도 됐구요 너무 짧은시간인것두 같지만

그래도 놓치기가 싫어서여

 

결혼식은 한 2년후에 저희가 돈벌어서 갈예정이구요

일단 혼인신고를 먼저 하려는데..

뭐가 문제냐면요

 

 

제남자친구 저한테 잘합니다

원래 욕도 잘안하는 사람이구여

눈물도 좀많구요..

좀..자상한편이죠 저아푸면 더아파하는 사람인거같아요

어릴때 좀 부모님사랑을 못받구 자라서 그런지..

저한테 따뜻함을 많이 메꿔주는 사람이예요

 

하지만 좀우유부단하단거..계획성이부족하다는거..제가 의지할만큼 듬직하지않다는것..

이게 좀걸려서 그런데여..결혼해도 내가 이사람 믿고

잘살수있을가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결혼은 현실이라구들 하잖아여.. 어린나이에 무슨결혼이냐 이러는분들도 계시겟지만요

저놀만큼 놀아봤구요 나쁜짓두 다해봤구요 하고싶은것도 다해봤습니다

그래서 좀더 빨리 깨닳은것도 좀 많은거 같구여..

 

 

근데 이사람 놓치고 싶지않아요 정말 사랑하지만.

결혼상대자로 괜찮나 싶어서 너무 답답하네영..

다음주에 혼인신고 올리기로 했는데..

 

 

결혼하신분들이나.. 어른분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어요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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