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 폭행·협박 그 밖의 불법 수단으로 부녀의 몸을 뺏는 일.
강음(强淫). 겁간(劫姦). 겁탈(劫奪). (참고)화간.
머 설명이 필요 없는 말이다. 하여간 안좋은 말이다.
반대되는 말이 화간이다.
화간 : 부부가 아닌 남녀가 서로 눈이 맞아 간음함.
서로 눈이 맞아 거시기한다는 말이다. 참으로 좋은 말같다. ㅎㅎ
하지만, 내시에게 콘돔을 파는 자라 가라사대...
중등학교만 나왔어도 무언가 틀린 점이 눈에 안띄는가?
모르겠다꼬...정말로...진실로...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도.
범죄의 재구성은 어제 추석특집 개콘을 끝으로
없어졌는데 뭘 조사하면 다 나오냐고(썰렁했나 ㅎㅎ)
한번해(39.남.자영업)
대학 졸업후 중소기업 다니다 건설회사에 나사쪼가리 납품한지 7년째.
이제는 어느정도 회사 기반도 잡혔다.
오늘이 있기까지 지도 졸라 고생했다.
몸고생 마음고생 많았다.
자리 잡고나니 숯껑처렁 타들어 가던 마음 고생은 옛추억이고
몸이 더 마니 망가진 것같다.
요즘도 매일 술접대다 골치아픈 일이 있음 습관적으로 빼어드는
담배 때문에 온 삭신이 녹아 내리는거 같다.
그런데다가 아직 사십도 안됐는데 오줌눌때 거시기가 안보인다.
돌아가신 할배산소가 언제 이장을 했나
아니 왠놈의 배가 요로콤 봉실해 졌데...
용뼈가리, 장어대가리 한솥 까묵어도 오줌눌때
거시기 안보이는 분들, 인생 종소리 났다 생각해라.
그래도 몰카에 나오는 넘들 한배들 하던데 그케도 그거는 디기 오래하데,
그리 생각하여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기냥 그래 사세유,
머 말릴 사람은 없구먼유.
할배 산소같은 배는 조상의 기운이 모였다구 자위를 했다.
그래서 내가 장사가 잘되는 갑다 한번 더 자위를 했다.
자위를 두번하구 나니까 맴이 풍요롭다.
어허 그 자위가 아니잖어. 아니면 말고,
자우당간 자위 백번 보다는 거시기 한번이 낫다.
옛말에도 백자위 불여일접 -
백번자위보다 한번 접함이 낫다는 말이 있지를 않는가.
오늘 큰껀 하나 계약하고 잘지어건설(주) 마상무와 술한잔 들이댔다.
명색이 내가 사장인데 상무시끼 접대하다 보니 털이란 털은 종류 불문하고 다 선다.
맷돌에 마를 갈듯이 마상무시끼 속으로는 열두번도 더 갈아 마셨다.
거기다가 저 시끼는 꼭 술처먹으면 뇨자 델꾸 방으로 가려한다.
술취해도 장화는 꼭꼭 챙겨 신는지 성병 걸렸다는 소문도 안난다.
담에는 독하고 쎈 뇬으로 넣어 조야지
집에 들어오니 새벽세시.
마누라 혼자 자는 뒷모습을 보니 쬐금은 측은하구 미안하다.
하긴 잠자리 못한기 석달은 넘은거 같다. 슬쩍 어깨를 당겨 바로 눕혔다.
잠옷 사이로 삐져나온 가슴이 며칠전 추석 보름달 같다.
순간 외로운 한 마리 사슴같은 심정이 되어
마누라 가슴을 파고 들었다. 닭똥같은 눈물이 찔끔 흘렀다. 젖이 짠듯 하다.
더 빨아 먹다간 염분 과다섭취로 죽을꺼 같아 이번엔
썰어 두접시는 족히 나오고도 남을 입술을 덮쳤다.
잠결에 이기 머시여 슬쩍 눈을 부비던 마누라, 내눈과 마주쳤다.
“여보나여”
“근디...”
“근디는 무신...함하면 안될까”
함해도 되는줄 알았다. 가정과 가족을 위해 더 나아가서는 마누라 지를 위해
쎄빠지게 일하다 (마누라 입장에서는 처먹다가) 들어온 서방님을 위해
죽떠먹은 자리 표나나, 한강에 배 지나간 자리 표나나. 내같으면 엉능 주겠다.
하지만, 부부사이에도 강간(?)이 있다.
폭행이나 협박은 아닐지라도 상대방이 원치 않은데 들이대면 이건 불법이다.
아무리 내 마누라, 내꺼라도 그리 주장하지는 말자.
씻치두 않코
술퍼묵고 담배 피우고 마늘에다 고추까리 낀입으로 함하자 케봐라.
거꾸로 당신 마누라가 그리 묵고 자는 니를 깨워서
세워라, 안세우면 쥑인다 카면 우얄낀데.
중전, 이 어인 행차요. 성은이 망극하오며 금방 자리채비를 하겠습니다.
요래 말할끼가? 개시끼도 자다가 그꼴 당하면 어금니 물고 지랄할끼다.
중년의 아지매들, 열에 칠팔명 자기 남편한테 강간 당하는 기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듣기 싫은 소리가 그거란다.
우리가 언제 너그들 보고 일수 찍어 달랬냐고.
너그들이 무신 챔피언이야, 의무방어전은 누가 치러 달랬다구 디랄들 하냐고...
마누라, 마주보고 누워라가 아닌 마주치는 눈알이 무셔버
남편, 남남끼리 만나 내편 된 사람이 아닌 남이 차라리 편해...
그 말속에 닭뼈보다 더한 가시가 있음을 알고 살자...
추석들 잘쉬셨어요.
추석 술기운에 서방님이 함 들이대던가요 ㅎㅎ
화간에 대해서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