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뜸했죠..
바빠서리..ㆀ
카페도 무지 뜸했는디;;
이번주 금토.. 밤샘작업 예상.. 애공;; T^T
추석..잘 보내셨나요..?
쉬는 날이.. 많아서..인지..
휴가 후유증(?)으로 피로 압박이네요..ㅎ
하~암.. 졸려;;
요즘.. 가끔가끔 보이던.. 미확인 물체[일명 귀신..]가
잘 안보이네요.. 잊을만~하면..살짝콩..보였다가;;
보여도..별로.. 큰 문제도 없기에..
100%순수생각 소설이나 써볼가낭.. 냥..;;
했지만..
이런저럭 생각하는 사이에 제사를 지내게 되었네요..
문제는.. 제사를 지낸 다음날 부터.. 미확인 불체가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좀 써볼려구요..
음..글구... 제목도.. 살짝콩..바꿨습니다..
제목 딸랑 있으니까.. 추워보여서..콜록콜록..![]()
자~ 저장메모장 준비하시고~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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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추석은..방송세서도 그리 재미있는 것도 없고..
시골에.. PC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논밭밖에 없는 것에서.. 많은 시간..뭐하나..해서..
메모장과 펜하나 들고..시골로 내려갔다.
저 딸랑 2개가 아닌.. 기타..옷가지랑.. 용품 추가..아시죠..;; >ㅁ<
저의 아버지.. 첫째이여서 큰집이기는 하지만..
증조 할머니께서도 살아 계시고.. 시골서.. 제사할 수 있기 때문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뭐 암튼..도착하니.. 염소..개.. 홀라당..다 팔아버려 없고..
논밭 달랑 이더군요..=ㅂ=
대~충 하루는 그럭저럭 보내고..
다음날 제사를 지냈죠..
증조 할아버지 제사 였는데..
제사 지내기 30분전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귀신은 마음속으로 말하든.. 겉으로 말하든..다 듣는다고..
제사를 지내면소..말했습니다..
'정말 귀신이 내 마음 목소리를 듣는다면..'
'증조 할아버지의 영혼이 내 목소리를 들어서..'
'내 앞에 나타나셨으면.. '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거든요..
증조 할아버지께선..
제가 2~3살에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저를 무척..귀여워하셨고..
지금 내 모습이..증조할아버지와 닮았다고..
제사도 다 끝나고.. 잠을 잤습니다..
이야기는 이제 이작입니다..[저장..]
내가 잠에서 깨기 위해서는..
진동으로 맞춰진 알람 7개가 연속적으로 울리거나..
온몸에 경직으로..엄청난 고총을 겪거나..
가위를 심하게 겪는..
정신이든 육체든 고통이 있어야 깨어나는데..
이상하게.. 그냥 눈이 떠졌다..
시골이라 그런지.. 어두었지만..
보름달.. 보름달이 이렇게 밝은지는 처음 느낄정도로..
밝았다.. 보름달의 밝기로 깨어 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몸을 움직여 봤으나.. 가위도 아니고..
하지만.. 난 느꼈다..
누군가의 시선을..
상체를 일으켜 주변을 둘러 보았지만..
어두운 공간에서 창 사이로 비치는 작은 빛줄기뿐..
내 뒤는 벽.. 왼쪽은 장롱..
무의식 적으로 뒤를 돌아 보았을 때는 놀라고 말았다..
눈도 잘 안보이고.. 어두웠지만.. 무언가가 있다는 그.. 확신..
안경을 찾아.. 끼고 다시 보았지만..
흐릿흐릿하게 있는 알수 없는 물체..
그 것에서 느껴지는 시선..
난 굳어졌다.. 갑작스러워.. 무섭기는 하지만..
그 시선이.. 분노나 복수로.. 강렬한 것이.. 아닌..
안쓰럽게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시선..
아무튼 해는 없다고 생각할 시선 이였다..
다른분들은.. 각자 자는 것에 집중(?) 상태였고..
내가 말을 해도..그저 잠꼬대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말을 걸어 보았다..
나 : '저기.. 누구시죠?'
'누구시길레.. 저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시는 것이죠?'
??? : '......'
아무 말이 없길래.. 저도 그냥..멍 하니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무시(?)하고 다시 잠을 자려 했죠..
얼만 지났을까... 귀가 간지러웟죠..
파리구나..라고 생각하고.. 손을 허우적 대고.. 잠을 다시 자려는데..
누군가 귀속을 만지는 듯한..느낌을 받았죠..
그리고.. 작은 소리로..
'일..어..나..거..라..~'
정신이 번쩍들더 군요..
얼른 안경을 찾아 끼고..주위를 둘러본 결과..
그 벽에 아직도 있더군요..
나 : '다..당신이 나한테 말 걸은거야?'
??? : '......'
나 : '말좀 해봐~ 당신이 뭔데..내 앞에 나타난 거야?'
??? : '......'
스르륵..
사라졌습니다..
지금 시각 새벽 5시..
해는 아직 안떴지만.. 밝아 질려고 하는 군요..
7일.. 다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그 물체는.. 아니..그 분은..증조 할아버지가 아니셨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그상황에서 할아버지세요? 라고.. 말했다면..
안좋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못했네요
그리고.. 8일.. 새벽3시.. 알수 없는 시선을 느끼고..
어제와 같이 눈이 떠졌습니다..
우리집이.. 시골보다 덜 어두워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어제 보다는 물체가 선명 하게 느껴졌죠..
역시.. 그 시선은 공포보다는 따뜻한 시선이고..
나 역시.. 알 수 없는 느낌에.. 계속 바라보게 되었죠..
그리고.. 물어 봐야지..
내 마음을 읽고 나타난 분이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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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1편이.. 끝나부렸네욤..
2편에서 그분의 정체가 드러난 거구요..
제 할아버지라고 단정지으신 분.. 후회 하실걸요..?
좀 딴것 좀 하공.. 오늘 오후나.. 낼 아침에 만나 보실 것 같궁..
장시간.. 인터넷은.. 건강에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