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증스러운 여자와 헤어지려고 합니다.
간단한 이유를 알려드리자면 양다리였습니다.
뭐..이런걸로 그러냐? 하시겠지만 사연은 깁니다.
저랑 사귀기로 하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만나고 있었고
사귀는 동안에도 계속 만나고 있었고
다른 남자분은 저랑 만나는 것도 알고 있더군요.
잠시 빌려줬다고 얘기하더군요(물론 제한테 얘기한건 아니고요)
둘이서 임신까지 가서 2번은 저한테 제 애기하고 하고 수술비를
받아가고 그 뒤로 낙태 2번했다고 갖은 요구를 했습니다.
제가 잘못했는것이니 인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내막을 알고보니 전 애 아빠도 아니었습니다. (그 때 맘고생 많이 했는데.....)
그리고 한해에 1월, 6월, 8월 이렇게 낙태수술을 했더군요
마지막은 저한테는 얘기 안하고 둘이서 해결했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전혀 모른척 하고 있으니 살랑살랑 아양도 떱니다
사실을 알고나니 그동안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내가 뭔 짓을 했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낌세를 챈건 약 6개월전이었지만 아니려니하고 넘어갔습니다만
낌세가 있어 확실히 하고자 알아봤더니 내막이 이러했습니다
진짜 잔인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