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D-day 그날

쟈깅ㅜ♥ |2006.10.09 16:20
조회 430 |추천 0

드디어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어요ㅜㅜ

오늘은 저희가 만난지 218일 되는날^^*저희보다 훨씬오래

사귀신분들도 많아서 잘 아시겠지만 그동안 추억도 정말 많고 정도 많이 쌓여서 그만큼들 많이 싸우고 다투실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군대!맨날 말로만 간다고 하더니 막상가니 어제는 정말

실감이 나질 않더군요ㅜㅜ하루종일 놀다와서 그만 남자친구앞에서 울컥 눈물이 나서 미안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제딴에는 정말 앞으로 어떡해 해야할지 몰라서 걱정이 되기도해서 많이 울었어요ㅜㅜ남자친구가 옆집살아서 맨날 만나기도 하고 추억도 정말 많기 때문에 어딜가든 무엇을 보던 다 생각이나고 그러네요ㅜ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못해줘서 미안한것들 밖에 없네요ㅜ

제가 쫌 힘들다고 업어달라고 하면 힘든척해도 업어주고, 진짜 사소한 감동들 잘 시켜줬는데ㅜㅜ

오늘도 제가 시험이라서 남자친구 군대가는걸 못봤는데

아침에 잠깐 5분정도 보는데 시험잘보라구 초콜릿에 편지까지ㅜㅜ끝까지 이렇게 감동시켜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보내려니 가슴이 정말 아프네요ㅜㅜ

이제 저도 초보곰신이 된건가요?ㅋㅋㅜㅜ

2년 정말 금방 가겠죠??^^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