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에 수술을 했습니다,
남친이랑은 사귄지 100일정도 되구요.
머 사이는 조아요,, 수술한 지금도요
나이는 저보다 3살이 많은데 저두 직딩이고(전 20대 중후반) 남친도 일을 합니다.
요새 남친이 조금 힘들어서 첨 만났을떄 말고는 데이트비용을 제가 마니 냅니다.
(사실 연애하면서 남자보다 데이트비용 마니 내면서 만나는 것도 첨입니다..)
머,,,,,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으니까 만나는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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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는날 같이 병원에 갔습니다..
전 솔직히 당연히 비용은 남친이 낼줄 알았습니다.
물론 둘이 조아서 같이 저지른 일이지만,, 남친이 먼저 원해서 했고,, 제몸 망가지는 일이잖아요..
(물론 아기한테도 마니 미안하고,,그부분에는 반성 마니 했습니다,,,,)
저한테 미안해는 하면서 돈은 안내더군요,,,
계산할떄 "돈 갖고왔어?" ....... -_-;;;
전 황당해서 " 그냥,,,,,,,,,,카드내야지.............."
그렇다고 남친이 2,30만원 못만들 정도도 아니에요,,
이일을 알고있는 친구한테는 " 당연히 오빠가 냈어" 라고 말했구요,,,-_-;;;
얼마전에 당구쳐서 20만원 잃었다고 하더군요,,,
전 정말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여친 수술비용은 업꼬 당구칠 돈은 있나싶었죠,,,
하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있었어요,,,
남친이 자기 사고 싶은거 다 살정도로 여유롭지는 않지만요,,,,,,, 정말 돈 2,30만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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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사랑하지만 ,,, 이번일로 마니 실망하고,,,정말 이해가 안되요,,,,,
그 사람이 절 조아하기는 하는걸까요,,,,,
뒤늦게 또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