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400일째 ...
제가 더 많이 좋아했구... 그래서 제가 먼저...사귀자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많은 사람...
모든 아픔 안아주자...했는데......
왠지... 요즘엔..제가 살짝... 이상해진 느낌이네요....
사귄지...3달 갓 넘었을 무렵... 메신저에서..
한 여자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제 남자친구 홈페이지에 남긴글을 보구...
쪽지를 보냈더군요... 누군데 울 민이오빠한테...글을 남기고 그쪽(글쓴이)
홈피에 사진이 있냐고 기분나쁘니까...사진 삭제하라고...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듯한....제가 누군진..말하지 않았어요..
그러고...남자친구에 가서 물어봤죠... 그런일이 있었는데.. 혹시 바람폈냐...
아니랍니다..자기 아는 여자앤데... 이상한 애라고.. 그러니까 왜 홈피에 흔적을 남겼느냐..
하며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찝찝했지만.. 아니라니까..더이상 추긍하진 않았습니다...
그러고서......설날......3일 후...였나봐요....
전화가 와요.. 받았죠....
"누구세요?"이랬더니...
"저 xxx인데요"
이러는거에요 ㅡ.,ㅡ
"무슨일로 전활를 하셨죠?"
그랬더니...오빠랑 끝냈다고.....그사람과 제가 사귄건...
8월말.... 그여자랑 바람피기 시작한건....10월말....그동안...그여자완...
한두번 만난거 같아요... 어딜 자유롭게 갈수 있는 상황두 아니었고...
항상..저와 함께였으니까요... 오빠가 먼저 사귀자 했고...설전날에도함께 있었고..
오후에 갔답니다..ㅡㅡ (ㅅㅂㄹ) 저에겐...겜방에 있는데 겜방비 없다고 ㅅㅂ 얼마나
전화를 해대던지.... 그여자..저보고 예쁜사랑 하라네요 ㅡㅡ 미칀!
남자친구에게... 말했죠... 이번..한번은 봐주겠다... 나랑 사귀기로 했으면...
나한테만 충실해 달라...헤어져야 하지만 아직은 내가 너없인 안된다..
그러고...지금까지 좋았어요..힘든일 많았지만... 근데... 자꾸 제가 집착을 하는거 같아요..
옆에 있으면... 편하구 든든하구 좋은데...항상 떨어지면 싸워요..싸우는 이유가...
저는...만나쟈...(맬맬) 남자친구는 볼일있다... 그럼..전 항상...떼를 쓰져..그러고 싸우고..
볼일있음...담에 만나면 되는걸..전 그걸 용납할수가 없어요.. 불안하구... 한숨만 나오구..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요.... 언젠간..남자친구 메신저 해킹한적두 있어요... 사귄지...3달정도
그여자한테 연락 온후에... 아는 동생들이 저랑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걸 보고 누구냐고 물어본말에..
아는동생이라고 소개하고... 카드명세서두 막 봐요 ㅡㅡ ㅠㅠ 그러고 싶지 않은데....
지금도..친구만나러 간다 했는데,,, 혹시나 또 그아이들 만나는건 아닌가...
불안해요.....그냥 옆에만 두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