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친은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한살차이지만 둘다 자존심이 무지세서 서로 지지 않는 성격이구요
그렇다고 해도 지는건 거의 저에요..ㅠ
처음엔 사랑으로 극복할수 있어 이러면서 넘겼지만..
나날이 시간이 흐를수록 남친을 감당하기 힘들어 지네요ㅠ
이런 남친 어케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ㅠ
제가 남친한테 누나라고 가끔은 불러달라고..
하지만 남친 누나와는 절대 연인이 될수없다고 절대 그렇게 부르지 몬한다고..
저더러 자기가 오빠라 부르는게 더 안어색해` 이러더군요..
둘이서 정말 열열하게 싸웠습니다.
그 싸운건 남친이 밖으로 말하고 다녔나본데..
모든 사람이 남친이 잘못한거라 했다더군요..
그러면서 누나라 불러주겠다고..절대 안부름니다..
어느날 남친이 자기네 학교 친구들과 놀러가자 하더군요(1박2일정도)
저는 원래 숫기가 없었서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지않아서
만나본적도없고 어색하니까 난 안가면 안되겠냐고..
제 남친 왜그러냐고하면서 이유를 대라고 하더군요
저는 짧게 노는거라면 괜찮지만 1박2일은 너무 불편할거 같아서 싫다고
그랬더니 제 남친 이유를 대라고 합니다 왜 싫은지.
불편한게 싫어서 가지않겠다고 그랬더니 말이 되냐고 이유를 대랍니다
듣고서 저한테 하는말이 그런건 이유가 안된다고 이유를 대라고 하더군요..
그일뿐만 아니라 다른일도 자기가 납득하기 싫으면
납득할 이유를 대라고하면서 화를 냅니다
자신이 납득하지 못하면 그건 이유가 아니라고..
그리고 제남친 제가 너무 우스워 보이나 봅니다..
자신은 약속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 하면서
저와의 약속은 도저히 지키려고 하지않구요
저와 싸우고 나면 자기가 정말 잘하겠다고 합니다..늘..
하지만 3일을 못가더군요..
남친이 저한테 잘해주면 저도 남친한테 무척이나 잘해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남친기분나쁜일 생기면 바루 짜증모드 들어갑니다..ㅠ
남친의 짜증이 싫어서 살짝 투정부리면
화 지대 냅니다..왜그러냐고 전 정말 이상한 여자라고 하면서 이해가 안된답니다
나는 잘해주는데 왜 저더러 잘해주지 않는거냐고..
그러면서 왜 저한테 줄려고하지 않느냐고 그러네요..
저 받기만한적 없습니다. 전 조금이라도 뭐 생기면 남친 갖다주구요
돈 이면 돈 시간이면 시간 뭐든지 남친한테 투자해왔는데..ㅠ
모자라나 봐요..왜 줄려고 하지않냐고 합니다..
잠자리도 전 그런짓이 너무너무 싫어서 하고싶지 않다고
운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이 너무 화를 내서 결국 하구요..
매번 그런식이에요..제가 싫어도 남친이 하고싶은건 어떻게도 하려고하면서..
제가 하고시픈데 자신이 하기 싫은건 절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면서 안해요..
늘 제가 헤어지게 상황을 만든다면서 헤어지자하면
놔주지 않아요 자기가 잘못했다면서 늘 반복되요..
뭐 싸워도 주위에선 모두 거의 남친 잘못이라 해요 남친 친구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남친은 그게 싫은가봐요 제가 뭐잘못한번하면 꼬투리 엄청 잡아요
왜 화를 내게 만드냐 정말 문제있다 이러면서요..ㅠ
그게 너무 싫고 이해할수없어요...ㅠㅠ
아..신세한탄...이렇게라도 하고 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