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북한 핵문제에 대한 간략한 이해] 주몽이냐 대소냐??

국제문제 ... |2006.10.11 02:14
조회 246 |추천 0

드라마 주몽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더군여..

 

대소. 금와황제를 대신하여 수렴청정하면서 실상 대소는 악의적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주변인물들의 입에서 대소의 악행들이 말해 지지만 그 것들 가운데 실제 악행은 아버지를 사실상 폐위시킨 것이지여. 그런 대소의 명분은 평화입니다. 실제로 대소가 집권하면서 외관상 대외적인 평화가 정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못내 주몽을 지지합니다. 주몽은 실상 상당히 호전적 성향을 보입니다. 비록 그가 위대한 제국 고구려의 시조가 되기에 함부로 비판할 수는 없지만 드라마상으로만 보면 강대국에게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전쟁 또한 절대로 피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야 말로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고구려의 이미지 그대로 이지여.. 

 

 

북한의 핵문제..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에게 당연히 위협입니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데, 그런데 각 나라들의 각 각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고 이제까지 대화없이 제재로만 일관한 미국 등의 행위를 보면, 그리고 일본의 대북 국교협상에서 식민지 보상 문제를 왜곡하면서 납치문제만을 더 부각시키려는 의도도...  북한의 그 벼랑끝전술은 이제 그 끝은 보이는듯 합니다.

 

저로서는 북한이 옳다고 반드시 단언할 수는 없지만 미국 또한 이제까지 지나치게 강경했던 것 또한 사실이라서 미국 또한 옳은 행위만 했다고 볼 수 없고 그런 관계를 빤히 알고 있는 노무현 정권의 행동들도 온당한 모습이 아니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번 사건에서 보듯 우리정부와 미국 등은 북한의 병사 한 명 한 명 까지 모두 세세히 관찰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도 이제까지의 북한에 대한 핵문제를 지나치게 선전용으로 이용했다는 비난을 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로 당장 전쟁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단지 우선 이 번 북핵문제는 동북아 지역의 세력균형에 아주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은 분명해 보이며 이를 인정하기 어려운 미국이나 일본, 한국, 그리고 중국이 어떻게 이 국면을 풀 것이야 하는 것이 향후 전쟁 발발과 직결 될 더 중대한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