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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하러 가요^^*

니나 |2006.10.11 09:02
조회 1,493 |추천 0

며칠째 날씨가 영 꾸리무리하네요..ㅡㅜ

 

안개가 많이 껴서 운전할때 조심해야겠어요

 

저 오늘만 나오면 끝입니다..

 

영영 끝이 아니라..ㅋㅋㅋ 이번주가 끝이라는거죠

 

금요일날 드디어 웨딩촬영하거던요..ㅎㅎ

 

그래서 목요일날 올라가야됩니다..서울까지...어케 가...

 

근무마치고 갈까?? 아님 오후에 갈까?? 아님 오전에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잔대가리를 굴렸죠..

 

아예 쉬고 가는걸로.

 

연차를 쓰기로 했어요....일찍 울오빠 볼수있어서 넘 좋네요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맛사지를 받는대요...울엄마가 아시는 분에게서..

 

그래서 싸게 받아요...한달에 10만원...짐 2달째인데요..

 

웨딩촬영하러 간다고 하니까.. 공짜팩해준다고 오라고하네요..

 

아줌마왈... 니나씨가 넘 이뻐서 공짜로 팩 한번더 해줄테니까 시간내서 꼭와~ 이럽니당

 

오늘 시간이 되면 갈려구요..^^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하면 서울에 12시 넘으면 도착할꺼같네요..

 

서울가면 진짜 스케쥴이 넘 많아여...

 

서울에서 다닐 직장 소장님도 만나야하고... 라식수술한 안과도 가야하고...

 

웨딩촬영도 해야하며.. 작은아버님 2명이신데...댁에 인사도 가야하고...

 

오페라 공짜표가 생겨서 그것도 봐야하고..영화도 공짜표 생겨서 봐야하고...

 

엄~~ 이러다 혼주품은 살수있을런지.

 

예복도 사야하는뎅ㅋㅋ 아직 장농하고 침대밖에 사놓은게 없거던요...

 

이틀동안 다 할수있을지 모르겟네요...

 

그래도 재미있을꺼같애요...

 

아직까지 결혼한다는거 별로 실감이 안나는데..

 

웨딩촬영하면 실감나겟죠??? 근디 요즘 살은 안찌고 있는데...얼굴이 더 달덩이가 되어가는거

 

같애요

 

글구 맞는 드레스는 있을까 걱정이기도 하고.....

 

또 촬영잘할수있을지도 걱정이네요..울오빤 웃는거 하나는 잘하는데..

 

매일 웃고다니니깐..근데 난 웃는 모습이 안이뻐서..ㅡㅜ

 

웨딩촬영 후닥 해버리고 놀았음 좋겠어요.

 

주말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인가?? 그거 한다고하던데...ㅎㅎㅎㅎ

 

그것도 구경가고싶네요..

 

아~ 빨리 오늘 하루 후닥 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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