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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주앞두고있는데 신랑의 과거땜에....죽고싶어요..

내가 미친건가 |2006.10.11 12:57
조회 65,684 |추천 0

 

...톡이될줄 몰랐습니다..- _- ;;어제넘 충격받아서  다른사람들의의견한번듣고시퍼서 올린글인데...

톡까진...- _ - ;;

잘풀었습니다...원래는당분간 안만나고 생각좀 한후에 마음가라앉히고 만날려고햇는데..

신랑이어제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가..제가 술진탕먹고 진상한번부리고...

신랑이 다받아주면서...제 마음도 다풀렸습니다..

신랑이 지금은 절 얼마나 사랑해주는지 아껴주는 마음을 알아서는....제가 잊어버리고 현재 그런게 아니기땜에..맘 다 풀었습니다~

제가이기적인거 맞구여...집요했던것도 맞습니다..리플좋은글들 잘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니 반성중입니다..

남녀간의과거는정말 판도라의상자같습니다..

알아서좋을거하나도 없는

그냥현재의모습만받아들이고 앞으로 잘살기로 했습니다.

 

과거..이해못하는거 아닙니다.

어린애가 아닌이상..과거가 있다는거 잘알고 있고

또한 그 과거가 있기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것도 잘압니다..

다만....남기고 흘리고 다니지 말아달라는거죠...

언젠가 어떻게 해서든 우연으로 의도가 아닌데 보게 된다면

얼마나 아플지......얼마나 상처가 될지...한번 생각하시고

이미 끝난 인연..연이 아니기땜에 거기까지인거...

가슴속에 추억으로 남기는것은 좋다만

대신 흘리고 남기지 말아달라는거죵....

다들 흔적 남기지 마시고 끝은 깨끗히 끝~

 

글고 오늘의 교훈 " 스토커짓 하지맙시당...나만 아프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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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럼..|2006.10.12 10:58
과거는 그여자한테 주세요..미래는 님이 가지시고요~~
베플백경미|2006.10.11 15:07
남일이라고 쉽게 애기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어차피 헤어질수없을만큼 사랑한다면 맘 크게 먹고 생각을 바꾸세요, 어떤 이가 한 말에 보면 날알기전에 사랑을 많이 해본 상대라면 그 사랑했던 사람에게 큰절을 하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과거없는 현재 없습니다.또한 현재없이 미래없겠죠. 그토록 누군가 사랑했으니까 당신꼐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누군가 사랑했으므로 성숙하고 또 사랑할수있는겁니다. 그렇게 큰맘먹고 사세요. 살다가 이혼하고 애까지 있는데 또 재혼하는 사람도 많잔아요.
베플남녀사이에..|2006.10.11 18:17
남녀사이의 과거는 판도라의 상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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