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렌만에 글이란걸 써보는군요.
제가 있었던일 한번 끄적여볼려고 하는데요.
욕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나쁜 남자닌깐요.
편의상 반말 사용썩어가며 사용하겠습니다.
솔직히 제나이 20살입니다.
많은걸 알았다면 아는 나이고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인거 알고있습니다.
편의상 그녀라 칭하겠습니다.
그녀를 만난건 18살 한참 파릇파릇할때 머 지금도 그렇지만요 ^^
우연찬게 만났습니다
제가 그때 오토바이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그때 친구를 통해서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놀고 이러다 친해졌습니다.
머 지금까지 쓴글만봐도 양아치틱?해보이긴하지만 이건 단지 서론일뿐입니다.
솔직히 전 맘에도 없었습니다.
처음엔..
사귄지는 2년이 넘은 지금까지 전 그때 그여자를 진짜 사랑할꺼라고
전혀 알수없었죠.
단지. 성격 괜찮은애. 약간통통하고 내스타일인애.
단지 그것뿐이였죠
하지만 달랐습니다.
2년 사귀는동안
그녀는 저에게 너무도 너무나도 잘했고 관대했습니다.
제가 바람피다 걸렸을때도. 자기만의 생각으로 아 남자니까.. 그럴수있엇겠지.(전그때그녀에게관심도 좋아하는것도 없었습니다)
친구들따라서 갓다가 어쩌다가
자기만의 긍정적 사고로 이해하려했습니다.
전 조금늦게 알았던거지요
그래서 늦게나마
이 여자는 내여자다. 평생을 함께해도 괜찮겠다 생각했습니다.
같이 살기도했엇고요. 같이 우리집에서 (어머니계시는곳) 살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변하는 그녀였습니다.
월래 그런가요? 저도 사랑받을땐 그게 사랑받고있는줄 몰랐는데.
막상 제가 사랑주고 위해주고 하니 그녀의 태도는 변했습니다.
몰래몰래 나이트가서 부킹도하고
제가 정말 보수적이라 치마입는걸 싫어하는데
정말 짧은치마(팬티까지보일정도)
그런치마를 입지않나 , 하나둘 변하기 시작하는거였습니다.
변하는것도 사랑에눈먼 저에겐 약간 힘들뿐 장애물이 되진 않았지만요.
중요한건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힘든시기때부터 그녀가 날 떠나버릴거라는
생각에서 그녀를 때렷습니다. 떠나지말아달라고..
상습적으로.. 분명 저는 말했습니다 욕하셔도 좋다고.
이유야 어째뜬 때린건 분명 잘못된거라 인정하고 반성하고있으며
안될일이라 알기에 욕하셔도 좋다고 하는겁니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다워야죠
처음엔 말로, 다음엔 폭행?
다음엔 울면서 매달려도..
자기의 나쁜버릇, 정신못차리는 10대나 할법한 행동들..
감당할수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저를 남자친구로 생각않하는 그녀
더이상 잡아둘필요가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바에서 일을합니다.
자기는 어디어디바에서 일한다했는데
위치추적해보니
전혀 딴판이었습니다
모르죠 요즘 흔이 말하는 대딸방? 안마시술소? 그런곳에서 일하는지..
왜냐하면 위치추적한곳이 그런곳이 즐비해있는데 월급까지 많이받고 하니..
이런 의심 안갈래야 안갈수가없습니다.
그리고 저만나기전에는 해프다는 소문도 많았고요 그녀 만나고 나서 알았습니다.
하지만 믿고믿고믿고믿고
반복...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말 아십니까?
머 한번때리기 힘들지 한번때리고 나니 쉽다 라는말있죠?
절대아닙니다
한번때리고나면 다음번엔 더 손이 못갑니다.
하지만 정말 다포기할심정으로
진짜 다 포기할 심정으로
또 저질렀습니다. (욕하셔도 좋다고했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헤어졌죠..
이중간중간에도 일도많았습니다
제가 그녀를 붙잡을려고 5층 빌라위에서 뛰어내려서
5번요추골절 양쪽다리골절. 신장파열.
등등 많았으니깐요.. 키 178에 보통 체격에 70키로였던제가
지금은 키 178에 몸무게 60입니다. 해골이죠.. 입원해있는동안 더힘들었거든요..
몰라주네요..
제마음을..
내마음을 몰라준다고 폭행등 이런행동 잘못된거압니다.
충분히 욕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그녀랑 함께했던 2년 넘던 시간이
제 주위 구석구석에 너무 자리잡아..
힘들뿐입니다.
그녀에게 분명히
저는 미안한사람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만날 자격조차없습니다.
하지만.
평생에 사랑이라고 느낀 처음인 사람인데
제가
이사람 말고 다른사람을 이렇게 사랑할수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