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이없이 일자리가없어지고 백수가되엇다..
백수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난 무조건 하루종일 일자리 찾는데만 매진한다.
따르릉!! 여기 메가메켓인데 안내 사람구하는데 한번해보실래요?
이게웬걸..안그래도 거기 접수해볼까했는데..고맙게도 먼저 연락이오다니.
메가와 난 인연이 묘하다 이전에 몇번 일자리 찾을때 접수한적이있는데..그때마다.다른곳이되면
메가에서 연락이와서 일할수있냐고 묻는거다 당연 못한다고했지..ㅠㅠ
오늘도 전활 받고 왠지 찝찝했다 ..내게 전화한 여자는 내가 퇴짜놈 그담당자인데..
허나 그여자도 알고 했을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깔끙하게차리고 면접에늦디않게 갔다..
에라이!! 역시나..내 예감은 적중했다..그 여자는 날보더니 인상부터 바꼈다.
자료정리를 그여자가한게 아니라 딴사람이 해서 준거라 미처 사진은 못보고 연락처만본거다.
그여잔 기억력도 좋았다..내가 일전에.면접본걸 기억하다니...
그냥 나가고싶었지만..그여잔 호의적이었다..일전에.면접봤죠..왜.안했냐고.솔직히.말했더니.
별말없었다..하지만..서서히..달라지는그여자의..태도..아주.개무시를해라..
우리는 5교대에 지금은 10명뽑는데..100이고 보너스없고 괜찮나요?
당연 난 무조건 좋다고했다..그리곤 내 헤어스타일을 지적했다..
그머리 생머리로 필수있냐고..지금 그 스타일은 규정도 안되지만 유니폼이랑 어울리지도않는다.
뭐 이렇게..현재 내머린 그냥 웨이브다. 펑키도아니고 염색도한것도아니고.순간..고민했다.
허나.커트해서.한거라.머릴피면 짧은 커트머린데.정말..내겐안어울린다.머린바꿀수없다니.
태도 급반전..아주..한숨에..눈은 위아래로 보며..참..그여자..싸늘한 눈빛이더라..
그리곤..그럼.판매자리나면.해보겠냔다..당연한다고했다..그리곤..가라더군...
6시까지연락준다며..허나..없네...쩝...그여잔..내가 헤어스탈을 바꿀수없다고해서.
탈락시킨던아닐것이다.물론 것도작용했겠지만.. 일전에.면접 펑크낸 사람이 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날보는순간 급반전하는 표정..이미.안될거라 예상했다..
뭘.기대하고간건지..이미 메가에서 안내구하는 광곤봤었다.허나.엄두가안났다..
내가 한짓이있는데..허나..이왕 이케된거..면접때 좀 부드럽게 웃어주며 볼수없었는지.
그여자 기분이야.뭐.대략 알겠지만..억지웃음짓는 나도힘들었다는거...
참..고단한..면접이었다..차비도아깝고..다행히.이력서랑.등본은.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