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란시간동안 힘들게 지켜온내사랑..
처음짝사랑을 했을때 이남자(A군이라 할게요^^) 여자친구가있었는데..
그 여자 다른남자랑 바람이났더군요.. .A군 그리 여자한테 매달리더군요 그모습보는거 넘 맘이 아파서 그여자한테 찾아갔습니다..
그냥 제가 사랑하려니 그사람 아프게 하지말아달라구..정말미안한맘에 얘기했지만
그여자 제발 그리해달라더군요 귀찮고 짜증난다고..
욱해서 그여자랑 대판 싸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매달리지 않게하려고 갖은수를 다 썼지요
A군 저한테 그러더군요...저 때문이라고 그여자만나서 그렇게해서 자기랑 헤어지려고 그러는거라고 제발 절 더러 사라져달라며...;;
그래도 매달렸어요 그러지 말라고.. 3달이 지나면서 결국 헤어지더군요..
저한테 조금씩 다가오던 A군 아직 그여자 못잊는다며 그래서 자기친구들한테는 나랑만나는거 얘기못한다며 그게싫으면 떠나라더군요
콩깍지 씌인제가 그말이 귀에 들어올리없죠.. 그렇게 한달후..
A군 베스트인친구 B군이 절좋다며 따라다니기 시작했죠 B군한테 A군 좋아하니 이러지 말아달라고 한후부터 둘이 매일 싸우더군요.. 심하게...
그렇게 싸운게 제탓이라며 A군. 힘들어하더이다..
그냥그냥 그렇게 매달리며 시간이 지난게 2년남짓...
저랑 A군 만난다는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도 짝사랑이구나 느끼는거.. 그사람안중에 저는 있지도 않다는거..
몸소 느끼고 있지만.. 그넘에 사랑이라는거.. 이렇게 아프고 힘들면서도. 얼굴하나볼수있다는그거에 마냥 행복해서 아직이러고 있네요..
조금씩 잘해주기시작한A군...
이제 마음 열겠거니 생각한게 5개월째 아직도 같은모습.. 같은행동..내가느끼는 같은느낌..
첨이랑 그리마니 틀려지지 않았구나.. 언젠가 좋아지겠지. 이렇게 계속 옆에있다보면.. 언젠가 내 존재감 인정해 주겠지..
나한테 그리잘해주고 생각해주고 걱정해주는건 아니지만 가끔 아주가끔 내 걱정해줄때 날보고 웃어줄때 그거에 가슴이 뛰어서 힘들다는 말도 못하겠고..
2년동안 가슴아팠던 사실에 이젠 사랑받고 싶어서 여자친구 하면 안될까? 농담반 진담반 물었더니..
날 믿을수 없다네요.. A군 여자친구있을때 저도 남친이있긴있었는데. 그전부터 자꾸만 어긋났었고 헤어지려 수십번생각하다 헤어졌는데,,A군 그걸얘기하며 ..그여자 얘길하며
여잔 다 똑같다.. 마음주면 떠나버린다.. 그래서 못믿겠다. 너두 나 만나기전에 다른사람만나다 그리헤어졌으니 나도 똑같을거다..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냥 술마니 취해서 마음이 아파서 그런소리하는거려니 하고 말았죠.
그냥 제 행동에 미안하다 고맙다 하던 사람이였으니..
그런데 그뒤로 자꾸 술만 먹으면 절 힘들게 하네요..(술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1주일에 6일은술이라는..;;)
매일반복하는 그말.. 너 믿을수없다 여자는 다 똑같다. 너도 똑같다.. 사라져달라..
담날 술다깨구 말짱해지면 또 잘해줍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것땜에 이젠 화가나서 싸우고 아무리해도 기억못한다네요..
그러면서 자기가 그랬냐고.. 이젠안그러마 약속하고 그날 저녁에 또 술이 떡이되서 또 그말 반복하고..
하루에 연속입니다.. 이렇게 매일매일을..
이젠 그사람이 술먹는게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렇게 얘기했더니 한 한달간 술은 먹지도 않더만.. 지금다시 시작.. 죽자사자 퍼먹기 시작하네요.ㅠ.ㅠ
이젠 나 술먹으러 간다 라는 말만 들으면 시달릴거 그게 힘들어서 저나라도 꺼놓고 싶은데...
술먹고 잘들어갈수 있으려나 걱정이 되서 그것도 못하겠고.. 어김없이 취해서 시작되는그말..
어쩌면 좋을까요... 이남자 내가 하루종일 연락안하면 자기가 힘들면 날 찾아오긴하는데 그 힘든모습에 자꾸 맘이 약해져서 매정하게 대하지두 못하겠네요..
아직도 사랑하는데..
이게 힘들다고 헤어지기엔 2년이 너무 아깝고.. 술안먹으면 이러지 않으니
항상 친구가 먼저인그. B군일과 겹쳐서 그사람 만나는거 아무도 모른다는현실.. 이남자 날 만난다는 사실을 숨기려한다는 느낌.. 그러면서 날 왜 만날까 하는 의문...
그냥 지금동안엔 그저그려려니 내가 좋아하니 참으려니 그랬는데.. 올가을엔 가을을 심하게 타는지 모든아프고 그냥지나칠말도 상처가 되고 외롭고 이유없이 힘들고 삶에 의욕이 없는데..
그래서인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게 이사람이였으면 하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니 더아프고 힘이들고 외롭고 그런가 봅니다..
날 사랑하긴 하시는지.. 그리힘들게 지켜온사랑인데..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긴글이 됐네요.. 그냥 푸념으로 늘어논말인데..
악플은 조금 상처가 되네요.. 이남자 욕하라고 저 욕하라고 써논글아닙니다..
다만 조금의 조언이라도 엊고자 써본 글이니..
악플은 조금 사양해주세요..
악플없는글은 이제껏 본적이 없으니...^^;;
환절긴데 건강마니 유의하시고요 감기 필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