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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의 바렌타인과 화이트데이

김선영 |2003.03.15 00:34
조회 815 |추천 0

이월 십사일은 나의 주머니가 텅텅 비어서 남편 초코렛 못줌 그래도 마음의 초코렛은 간절히 주었음

삼월 십사일은 남편의 주머니 텅텅 비어서 못받음 웃끼는 짬뽕같은 날들....누가 만들었나

나 돈 없어도 개겼다 정말 잘 개긴다 언제부터 개김성이 강해졌나 뚜껑열려도 참고 산다

참 웃낀 삶이 시작됐다 그래두 참는다 남편 기 안죽일려고 웃음 밖에 안나온다 미친년 처럼

허~~~~하니 웃고 만다 나 혼자 웃고 만다...쨍하고 햇뜰날 오겠지 꼭 다시 오겠지

또 허~~~~~~~허~~~~웃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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