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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자의 거짓말..사람을 힘들게 하네염

ㅁㅇㄴㅇㅁ... |2006.10.14 08:39
조회 386 |추천 0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제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처럼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끌리는 스타일입니다

학원다니다가 알게된그녀...

말두 자주 붙이고 장난두 치고 하다가 어느새 친해졌습니다

저한테 무지 잘해줬습니다

공부하고 있으면 음료수도 사다주고 가끔 영화보러 가면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첨엔 맘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살짝 좋아지게 됐습니다

근데 같이 학원 다니는  동생이 그 애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터 질투심같은게 나서인지 그애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남자 동생이 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작업하는게 눈에 보이니깐 자꾸 공부도 안되고 거슬리고 그래서

그 여자애를 놓치기 싫어서 먼저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하는 말이 저를 남자로 안보고 오빠로만 생각 했다고 하더군영..

엄청난 실망을 하게 됐습니다.

전 개두 저한테 맘이 있는줄알았습니다 제가 팔짱끼고 그런건 다 머냐고 하니 그냥 편해서 그렇게 했다더군영...ㅡㅡ..

오빠가 많이 좋아한다 내 마음을 받아주라 라고 말하니...

일단은 공부를 하고있는 시점이고 자기는 학원에 마음 가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하던군영..

어쩌다가 그말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남자애가 너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나 많이 힘들었다 했습니다

자기는 그 남자애 한테 관심없다고 했습니다..분명히..

그런데................................

우연히 몇일뒤 그여자애랑 남자애가 사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분명 자기입으로 좋아하는 사람 없다고 해놓고....

제가  어떤 남자애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자 마자 그애랑 사귀었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영..

근데....그렇게도 하는짓이 여우같아 미운데.....아직 맘이 아픕니다...그녀를 잊지못하는거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여?

깨끗히 포기해야 할까여?

아님 가서 따지고 그여자애 뺨이라도 한대 때릴까여..ㅡㅡ;;;

아휴..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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