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글을 올리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서못 올렸는데....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힛수로 만난지 6년된 커플이었습니다.
대학교 CC죠...
나이는 동갑이구요
1학년때 처음 만나서 급격히 친해졌어요.
처음 1년은 너무 행복햇어요
그러다가 서로 잠자리도 갖게 되었는데 그만 임신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걸 모르고 있던 저는 5개월째되엇을때야 알앗어요
이렇게 임심이 될줄을 정말 몰랏거든요
어느날도 남친이랑 학교애서 놀다가 집에 왓는데 주방에 계신 엄마가 너 이리와바
요즘 왜이렇게 살이쪘어?배두나오구?하며 배를 만져보실때 느김이 이상해서
따져보니 샌리도 없고 밥도 너무 잘먹고배두나오구 이상해서 남친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테스트를 해보자 그러더군요
그래서 약국에서 파는 약으로 테스트를 해봣는데 임신이더군요
그래서 학교 수업도 빠지게 되구....남친은 부모님께 말씀 드리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자신이 없었어요
이제 20살인데....그리구 ㅈ\엄마를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냥 아이를 지우기로 하고 병원에 갔어요
그당시는 학생이라 돈도 없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그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해서 다른 병원에서 ㅅ술을 받았어요
그때에도 넋이 나간것 처럼 실성하면서 소리죽여 울었어요
그당시 남친은 여기저기서 돈을 빌린 상태라 정말 밥사먹을돈도 없고 전 통학을 해야하는데 차ㅓ비도 구하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그때만큼은 그때겨울만큼은 서로 아껴주엇어요
그렇게 힘든 고비가 지나고 이듬해 3월 남친이 군대를 가게 되었어요
다행인지 남친이 방위였어요
그래도 학교랑 집이 많이 떨어져있는 관계로 우리 멀리 떨어져 2~3시간을 가야 만날 수 있는 사정이었죠
그사이에서 제가 헤어지잔 말도 많이 하고 많이 괴롭혀어요
자주 보지도 못하구.....
2년여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남친이 제ㅐ대를 했어요
복학하기전의 남는 시간동안 알바를 했고.....그래서 더 자주 볼 수 가 없었죠
유일한 수단이 전화기였어요
그러다가 복학을 해서 1년여간 학교를 다니고
1학년을 마치면서부터 유학갈 준비를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가고싶다고는 했는데 이렇게 가게 될줄을 몰랐거든요
미국으로 유학을 갔어요
군대갈때만 해도 보내줄 수 있을것 같았는데 웬지 유학은 안갔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더라구요
그래도 지난 9개월 동안 유학을 잘마치고 돌아왔어요
그런데 전 알지 말아야할 사살을 알게 되었어요
유연히 알게된 남친이 유학가기 한달전쯤 같은 동아리 후배와 가까운 사이 였단걸......
하지만 유학가고 3달정도 그렇게 컴퓨터로 연락을 했었나봐요
그러다가 끝이나고 그곳에서 일본 여자아이와 사귀고 같이 놀러다니고
그런데 정말 좋아했던 사이는 아닌것 같아요
돌아오면서 연락을 아주 끊엇더라구요
지금은 편입 준비를 해요
전 남친이 군제대후 대학들어갈때부터 일을 했구요
그러데 제가 또 그만만나자는 소리를 했네요
남친이 이제 제가 싫대요
그런데 남친이 유학교가고 3개월 훙레 배가 너무 아파서 내과에 갔는데
초음파검사를 해봐야한다며 산부인과로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섭지만 산부인과에 갔어요
그런데 초음파 검사로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에 물혹이 있다라구 하더라구요
약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니 약을 먹어보자구....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습니다.그런데 물혹이 없어지질 않더라구요
선생님 말쑴으로는 저에게 지난번 수술후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앗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당시 돈도 없고 창피한 마음에 병원에 가지 않았어요
그때 미쳐 다배지못한 피가 뭉쳐서 혹이 된것 같다구
자연히 없어질꺼라구....
그러다가 이번에 알았어요
자궁 내막증이라구.....잘하면 임신이 안될수도 있고...
자궁을 들어내야할 수도 있다구......
11월 2째주 금요일에 수술을 해야해요
그런데 아직도 남친은 냉랭 하기만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혼자 다 책임 져야하나요?
너무 무섭고 정말 지금 같아서는 죽고 싶습니다.
ㅠㅠ
잠도 오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