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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but...

이종화 |2006.10.15 15:24
조회 300 |추천 0

22살의 건장한 남자.. 20살의 사랑스러운 그녀..

 

22살의 건장한 남자..

저는 스물두살의 대학생 입니다.

어떠한일에도 무뚝뚝하고.. 표현잘 못하는 남자..

자랑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맞고있는 일이 많아 항상 바쁘게 지내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며 학교에서 거의 붙어있다 해도 되겠네요..

집에서는 기업형 농장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동물을 좋아하고 농장에 대한 생각이 남달리 깊으며, 축산이라 가업을

물려 받고자 대학 전공또한 축산계통의 대학을 진학한지 벌써 3년입니다.

저희 학교가 3녀제 대학이라 이제곧 졸업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저는 아버지께서 2년전 돌아가신 상황이라...

더더욱 어머니께선 제가 빨리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학교에서 부회장을 하며, 바쁘게 지내고.. 졸업반인지라. 논문..시험등에 압박감..

또한 졸업과 동시에 어린나이에 농장을 경영해야 한다는 압박감... 이세가지가

저를 힘들게 했습ㄴㅣ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라 생각하지만...

이렇게 지내는 나.......

 

20살의 사랑스러운 그녀

그녀는 20살의 대학생.. 그녀의 위로 누나 한명..

좋고..싫고를 행동으로 표현해주길 바라는 그녀..

성격도 좋고.. 활발하고..

누구보다 생각도 깊은 그녀..

집과 학교가 멀어 자취를 하던그녀..

그녀는 치위생과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항상그녀는 꿈이 있었죠.. 말도잘하고... 이해도 잘해주는 그녀..

집안은 친척 대부분이 의료계통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치위생사..간호사.. 방사선기사?..

그녀의 어머니와 누나또한 간호사 입니다.

그녀또한 치위생사를 꿈으로 공부를 하고 있죠..

자기가 해야할 일을 알고 있는 그녀.....

 

and..

 

그녀와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지냈습니다.

제가 고3때 그녀는 신입생이였죠..

고등학교 때도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학생회장란 감투를 쓰게 되었습니다.

같이 학교생활을 하고 지내며 친해진사이?

이렇게 지내고 저는 대학을 진학 했습니다.

떨어지면서 그녀와 저는 자연스럽게 연락도 잘안되고..

소식도 끈기게 되었습니다.

이러면서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05년 어느날.. 저는 1년동안 실습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학교 방침이 2학년때는 다른 곳에가서 교육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어느 여름 너무 힘들고 지쳐있던 저는 컴퓨터로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음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르는 낮익은 쪽지나 나라오더라고요..

그녀였습니다.. 저는 너무 반가웠습니다.

옛생각도 나고.. 아무튼 전 반가워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연락이 잘 안됐죠...

이렇게 지내고 벌써 1년이란 시간이지나.. 06년초..

싸이월드 홈피를 가지고 있었고.. 바쁜 저는 이 홈피를 이용해서

친구들과 겨우겨우 안부를 묻고, 소식도 듣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와 고향이 멀리 떨어진관계로

대학교 오면서 그동안의 친구들과 만나지 못해 이홈피를 이용해서 말입니다.

어느날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하다 그녀와 연락되 됐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다시 연락이 됐네요.. 정말 어떤 인연인지 신기했습니다.

그녀와 저는  06년 7월말...1학기 종강하고.. 각자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돌아오니 할일이 태산이었습니다.

일하는 기사는 바람나서 집나가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녀또한 방학동안 치과를 다니며 일을 했고요..

서로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며 만나자 만나자 말로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지친 몸을 달래여 그녀를 만났습니다.

피곤에 쩔어있었고, 힘들어했던나....

그녈보니 반가웠는지 싹~잊어지더라고요..

이런저런말을 하며 시간이 흐르고 날짜가 흘렀습니다.

8월초.. 저는 대학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받으러 3박4일의

교육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문듯 그녀가 생각나더라고요..

저는 차로 2시간을 달려 그녀에게 갔습니다. 제가 왜 그리 그녀를 보고 싶어했을까요..

교육이후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그녀를 만났습니다. 힘들어도 피곤해도.. 잠깐이라도

보고 오고.. 집에대려다주고..

이러면서 정도들고 마음에 들고.. 8월20일.. 그녀와 저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서로 하는 일이 달랐지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백번을 생각하고 또생각하여 신중히 판다하는 타입입니다.)

8월말이며 다시 2학기 개강이죠.. 그녀와저는 사귀게 되고 바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1학기때와는 달리 학교일도 미루고 논문도 미루고,, 모든걸 미루고

그녀와 만났습니다. (평일 빼고,)

너무너무 좋은 그녀.. 너무너무 좋아해 주던그녀..

저는 그녀를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비록날짜와 같이 지낸 시간은 짧았지만. 그동안 4년이란 시간을 알고지낸지라

정도 더욱 빨리 들었죠..

어느날 갑자기 그녀를 만나는데 옛여자들에게서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잘난것이 없어 바람둥이도 아닌데.. 왜 갑자기 모두 연락을 하기 시작한 걸꺼요..

그때부터 그녀와 트러블이 시작했습니다.

이러면서 오해를 쌓고 만나면 말다툼하고...하지만.. 다시풀고..

트러블이 한번생기니까 이런저런일로 다~말다툼 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짧은 시간에 너무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해를 만든건 나이지만 정말 맹세코 한점 부끄러움 없었습니다.

저저번주 추석때 그녀가 자기 큰집에 오라고 하네요..

자기 친척은 물론이고 아버지와 어머니,, 친척 모든분들에게

저를 인사드렸습니다.

저또한 기분이 좋았죠.. 아.. 이제 나를 많이 믿는구나하고....

몇일이 지나고. 저번주.. 그녀가 아프다고해서 저는 학교수업도 빠진며..

그녀의 학교로 달려갔습니다. (차로)

생각보다 괜찮은 그녀를 보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녀와저.. 그녀 집과 학교는 차로 한시간반정도..

저는 그녀를 바려다주기로 했습니다.

집에까지  잘 바려다 주었습니다.

다음날.. 그녀와 연락을 잘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쯤... 되서 그녀와 전화통하를 했습니다.

갑자기 그녀 하는말... 아빠가 오빠 만나지 말래..

이말 한마디에 아무 생각이 안났습니다.

인사까지 드렸는데.. 싫으셨나 봅니다.

아빠생각엔 자기딸 남주기 싫어하잖아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후...

그녀하는말.... 우리 헤어지자..

정말 심장이 미칠것 같더군요..

왜왜왜........묻고또묻고...

그러던 그녀의 대답..

아빠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만나지 말래..

어떤이유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얘기하더라요..

용납이안되, 다시물었습니다. 또 제가 얘기했죠..

그날 결론은 아빠,누나만나지말래..  

오빠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감정표현을안해!!

오빠는 너무 바빠해... 내가 너무 위축되있어서...

그리고.. 오빠는 아빠가 안계신 한가족의 가장이잖아...

나.. 그자리가 너무 부담되... 할말을 잊었습니다.

그리고 알았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어떤이유인지 아침부터 학교 수업도 빠지며

꽃도만들고,, 그녈위해 전에만든 엣센스.. (스킨로션)을가지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학교로 갔습니다.

다섯시간인가?기다리니 그녀가 수업을 마치고 나오더라고요..

절보고 그냥 가는것입니다. 그래도저는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

같이 가자.. 오빠차 타고가자.. 집에까지 바려다 줄께...했습니다.

거부..거부...거부.. 를 하다 알았다고 탔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쏴~한분위기.. 왜헤어지냐구묻고.. 다시사귀자 묻고...

어떤 말에도 말도 많고.. 생각도 많은 그녀.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집에까지 오게 됬네요...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널 생각하고 좋아한 만큼 지금 이렇게 헤어지니

너에게 실망만이 남았다고.. 뭐.. 이런식으로 굵은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녀하는말.. 그건 오빠나 나나 똑같은 거라고..

아무말도 없이 그녀집에 나와가 내리려는 그녀한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한번만 잡자..

하지만 그녀는 비웃듯 웃더니.. 그냥 내려 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악수차 건낸 말인데....

그리고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깨끗해지려고 했는데..잘안되네... 손잡자는 말은 마지막으로 악수하자는 말이였는데..

오해하지마...

이렇게 그녀와의 4년동안 인연...연인..사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녀를 잡고싶네요..

헤어지잔말에 이렇게 가슴 아픈적도 처음이고..

헤어지고 다시 간것도 처음이고...

그녀를 만나는동안.. 이런게 정말 사랑인가보다.. 라고 느끼고..

갑자기 헤어진것... 왜왜왜....

다시 잡고 싶어요...

 

너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 너무 그립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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