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시댁이 논산이라...명절 쉐고..... 다시 설로 향하는 차안
정말 많이 막히더라고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러구 있는데 갑자기 얼마전에 보았던 톡이 생각이 나는거예요
왜 ....남친 차에서 똥싼 여자이야기가 갑자기 불현듯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때 그 남친은 괜찬타고 위로 해주었던...기억이...
그래서 내가 그랬죠.....울신랑한테 나 똥마려....!
설사 나와...!...
똥마렵다구........!
울신랑 : 그래서?
나 : 설사야 ....못참어....
...죽겠어.......나좀 살려줘.....
울신랑 : 그래도 참아야지 화장실은 아직멀었어......큰일이네.......
나 ;신문지좀 조봐
울신랑: 겁나 당황하며.......머하게 ?
나 :싸게 ...그럼 바지에다 싸.....?
울신랑: 너 거기다 싸기만 해봐 싸는 순간 차문밖으로 밀어버린다........
차문밖으로 마눌 똥싸고 있는데 밀어버린데요..........근데 그순간이 마구 마구 상상이 되면서 너무 욱긴거예요...........그래서 울신랑 똥마렵다고 날리 치더만 그새 혼자 막 미친년처럼 웃고 있는 날보면 서 ........... 똥싼겨...? 그러더라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