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어머니가 저보고 여우같다고 해요;;;ㅠㅠ

깨갱갱... |2006.10.16 20:15
조회 53,238 |추천 0

헐;;; 네이트 하단에 톡에 관한 광고 보고.. 설마 설마 했는데..

 

톡이 될줄이야 -_  -;;

 

솔직히 톡될만한 주제는 아니었던거 같은뎅 ㅇ  _ㅇ;;;;

 

함튼 다들 답변감사하구요^-^

 

베플보고 한참웃었어요 ㅎㅎ 센스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답변 다 읽어보지 못해서 악플이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저 좋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할려구요^^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그나저나 ...이글 오빠가 보면..쿨럭!-_  ㅜ;;)

--------------------------------------------------------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경상도 여자이고..오빠는 서울사람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제자신이 무뚝뚝하고 감정표현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예요..

 

그러다가 오빠가 어머니한테 전화좀 자주 드리라고 해서..

 

전화를 몇번했는데..

 

대뜸 어머니가 "여우같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충격 충격 ㅡㅜ)

 

물론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죠,,

 

오빠랑은 결혼할 사이이기 때문에 왕례도 몇번오갔구요..

 

근데 며칠전에 제가 전화로..

 

어머니가 저녁으로   라면인가 드셨다 라고 하시더라구요..(일이 많이 바빠서 그렇게 드셨데요..)

 

그래서 제가 애교섞인 목소리로.. "어머니 제가 올라가게 되면 도시락 맛있게 싸드릴게요~^^"

 

하고 웃었어요;;

 

그랬더니 또 "아유~여우네 여우~" 라고 하십니다 ㅡㅜ

 

오빠는 좋은뜻이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ㅠㅠ

 

솔직히 저는 여우라고 부르시는게 왠지좀 싫어요..ㅠㅠ

 

그런거 있잖아요..느낌이..뭐랄까..

 

악!! 말로 표현이 ㅠㅠ

 

함튼 함튼..

 

남친 어머니가 여우네~ 라는걸 좋은뜻으로 해석해두 될까요..??ㅠㅠ

 

 

  내 경험, 시집살이가 힘든 일상적인 이유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쿠루루|2006.10.18 09:57
여우소리가 그렇게 싫으면 술먹고 남친네가서 엎퍼져보삼. 그때부턴 "아유~개네 개~" 라고 해주심..
베플칭찬인데..|2006.10.16 21:58
곰같다고 하는건 욕이지만 여우같다는 말은 칭찬 입니다...글 상황으로 볼때 님이 맘에 들었나 본데요..
베플-0-|2006.10.18 10:46
베플미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