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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등신같은여자..당하기만하던여자..세상참불공평합니다

바보 |2006.10.17 00:38
조회 280 |추천 0

다른분글만읽고 한마디씩하다가..저도 이렇게 써봅니다..답답해서요..

전 3년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귀는것도 저흰 나쁜짓을하며 사겼죠

3-4년 전이죠..

그땐 사실 제남친에게도 2년가까이 사겨온 여자친구가있었구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남친에겐 그냥 흘려보낼수있는 존재인 여자였죠

근데도 전 제남친에게도 여자친구가있다는걸알면서

몰래 연락하면서 만났죠, 처음엔 크게마음이 없었는데

남친이 지금여친은 정이라고,헤어질거같다고 니가좋다 등..이런말들로 절 혼란스럽게했죠,

하루는 "오늘여친만나니깐연락할때까지하지마"

이문자하나보내고 연락없던 그런남자였지만요,전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그여자친구분이 저의 존재를 알게되었죠

처음엔 연락하지마라 이런식이였어요

근데도 저와계속만나고 연락을했죠..그러다 하루는

그여자친구분이 절 밖으로 부르는거예요

나갔더니 제남친과 같이왔더군요

전 그여자친구분에게 아주 비참하게 맞았답니다..

제남친은 아무말못하더라구요...그게더 비참했답니다

그러고 전 끝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남친에게 메일한통이왔더군요

정말미안하다고 기다려달라고..그래서 전 또 기다렸답니다..

매일 먼저 문자가오고 전화해 이러면 전 바로 전화하고 그랬답니다..

어느날 저에게사귀자고문자한통이왔어요..

전 좋아 어쩔줄 몰라하고 너무기뻐했는데,남친은 장난삼아 한거같더라구요

근데하루가지나니 오늘 2일째 그다음날 오늘3일째

이러면서 사귀는날이 늘어났어요

당연히 남친은 양다리였죠...

정말전 이때부터 헤어질수 없었던모양입니다..

그후 남친은 여자친구에게 차였다고 했습니다 그여자가 다른남자가 생겼다고

아무 느낌없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근데 지금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제남친은 그때 그여잘 저만큼 정말 사랑했어요 헤어지자한순간

제남친은 그여자에게 바로 달려가 목메다며 메달렸다고하네요..

 

그렇지만 그후로 저흰 정말..사랑했습니다

서로부모님께인사도나누고요..결혼얘기까지 오갔습니다..

 

사기면서도 저흰 좋았지만 힘든적이 많았어요..

왜냐면 제남친은 바람둥이였지요..

이곳저곳에서 제남친이 다른여자와 있었다는소리..소개받았다는소리.연락한다는말

모두들렸지만 전 처음에 눈물뿌니흘릴수없었어요..

저와사기면서 다른여자와 사겼더라구요 전 아무말 못하고 제가 오히려 울며 빌었어요..

제남친은요 많은여잘 만나왔어요 근데전 제남친만 기다렸죠..

그러다언제부턴가 남친이 절 정말 사랑하게 되었다는걸 제가 믿게된순간부터

잦은타툼에 사소한거라도 전 무턱대로 그럼헤어져이러는거였어요

남친은 무조건 절 붙잡아줬죠..그래서 전 더 심하게 행동해왔어요

지금은 정말 후회되지만 그랬어요...

그게 몇번 반복되더니 다시바뀌더라고요..전 헤어지잔말을하면서

어차피 붙잡게되있어라는 믿음으로해왔지만

남친은 아니더라구요..헤어지잔말은 잘안하던사람인데 ,

하는거보니 진심이더라구요..그래서전 헤어지자고할때마다

집앞에도쫓아가서 나올때까지기다리고 울며불며 메달리고

죽는다고..그랬었죠..

 

그러다 지금현재

남친이 또 절 떠났습니다..

저와 헤어진후 다른여자를 소개받아 1살 연상인여자와 사긴다고 하더군요..

그여자와 정말 행복한가봐요..매일만납니다..술자리도 항상 함께합니다..

깊은사이까지 가게된거같더군요..

저한텐 그여자와함께있으면 웃게된답니다..제가 무섭대요..메달리는제가 무섭답니다..

좋아하긴하는데 아직 머리속에 남아있다고합니다..그래서인지

남친은 제게 연락을 해옵니다..이여자 어차피 오래 못사길거라고

연락안하고 기다리면 너한테 간다고..한번씩 만날때 잘웃다가도

제가 다시 돌아와달라고 그여자랑헤어지라고 무릎꿇고 빌어보면요..

절 발로 차고..밀고..욕하고 말도아닙니다

너같은여자 질린다고..싫어서 죽겠다고..너따위여자 다신 안사긴다고 절대안간다며..

그여자에게도 제가 남친놔달라고 빌었습니다..욕만 얻어먹었지요....

이남자를위해 전 자존심도 버렸습니다..

전 아파트 18층창문에서 다리까지 내렸습니다....

몇번을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한참 밑을 바라보다가 눈물만흘리다가..

농약을먹을까..죽을생각 얼마나 하는지 모릅니다..

 

이남자 속을 모르겠어요...정말 모르겠네요....

예전엔 아무리 바람을펴도 제가 이렇게 메달리면 돌아와줬습니다....

 

사실 전 1년전에  유학기회가 생겼어요

근데 남친때문에 포기했죠 그리고 지금 다시 기회가 생겼어요..

지금..부모님께선 절차를 준비하고 계시고요..

전 어찌할바를 몰라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무작정 집을 튀어 나왔죠.........

남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라구요..

한참뒤에 다시 하니 여친과있는데 몰래 받더군요.....곤란한상황이라고하며

머리 복잡하다 하며 끊더라구요,

 

전 남자를 많이 사겨본 경험이 없어요..3-4명?..그것두 50일넘지않았죠

근데 이남자와는 3-4년입니다...정도 땔수없을정도로 들었구요,,

그남자가 제옆에없으니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네요...다른남자..눈에도 들어오지않아요..

 

이런저..어떻게하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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