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일요일 날씨 꿀꿀함...
빈는 추적 추적 내리구.....
나의 엽기행각은.... 여전하고.....
오늘은 새로운 인물.... L군을 이야기 하려한다....
나 S양 엽기녀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녀로 소문나 있다...
역시 연기다....--^
고등학교때부터 연극을 했던 S양 (나)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ㅋㅋㅋ
어느날 유리창을 봤을때.....
L군이 나타났다..... L! L~~ ㅋㅋㅋ
나에게 핸드폰을 사갔던 L군....
간단히 소개하자면.... 23살 나와 동갑이다.... 그리고 그외 아는것은 암것두 없다....
내가 엽기적이라는것을 모른채.... 다가온 L군....
맛있는거 사주겠다며... 회초밥을 한아름 들고 온... L군....
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엇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것두 아니었다....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를 들고 나타난 L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것을 본...K양과 H과장.... 찍혔어!!! 하면서.... 좋아들 하더군...
맛난거 맨날 사달라구...ㅋㅋㅋ
솔직히... 먹는건 좋다~~~
오늘 L군이 다시한번 찾아왔다....
오늘은 지 맘대로 말까더군.... 칵 그냥!!!!
장난 삼아 친구하자는줄 알았더니만.... 기다렸다는 듯이.... 반말하더군.....
주위에 온통 엽기 남 엽기녀 밖에 없군...
원래 자라온 환경이 그러면 다 엽기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K양 잠시 들렸더군....
자기 쉰다구 누구 약올리남???
주거쓰.... 나중에 나 쉴때.... 모른척해야징...ㅋㅋㅋㅋ
오늘의 S양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