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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나에게 이리 나올줄 몰라 습니다.

에휴 |2006.10.18 16:28
조회 586 |추천 0

저는 24살 여자 입니다.

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와 저의 남자친구는 헤어진지 오늘로써 4일째 입니다.

사귄지 이젠 100일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사귀던 남자를 친구에게 빼끼고 아파하구있던중

저의 또다른 친구가 남자를 소개해준다고 하여 소개를 받았습니다.

힘들고 아픈거 다른 사랑으로 치료해 보라구 하는말에 혹~~ 사실은 주말이 외로워서 솔찍히...

그남자 처음 만나는날 정말 친구를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미웠습니다.

하지만 친구왈 "그 놈 무진장 착하구 능력있어 "

얼굴 ㅡ.ㅡ^ 정말 모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퍽입니다.

뚱뚱합니다.얼굴 큽니다.입술 조금 엄창입니다.

하지만 착하다는말에 능력있다는 말에 저는 그남자와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그남자 알고보니 7대 독자 입니다.

거기다 그남자 상주 사람이라서 무뚝뚝합니다.(상주사람이라고 다 무뚝뚝한건 아니자만 그놈의 정말 심각합니다.)

제가 "자기야 사랑해" 라고 말하면 그남자 "응" 아니면 "내가 말안해두 알지!" 이럼니다.

심지어는 그냥 씹어 버린적두 있습니다.

저는 성격좀 고처봐~이리 말하면 그놈 " 24년을 이리 살아와서 고칠수가 없다" 는것 입니다.

서로 마처가자고 했습니다.

그남자 노력해 볼게 하더니 노력 하나두 안했습니다.<정말 입니다.>

자기는 양반이라구 자기 친구들이 자기가 나에게 이리 행동하는거 알면 기절한다면서....

심지어 저희는 사귀면서 한달에 두번 만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남자가 바쁘니 할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주말에 1째주3째주는 절 만나고  2째주4째주는 상주로 가서 친구들과 놀앗 습니다.

아니 한달에 한번 만난적두 있습니다.

그것도 토요일 저녁에9시넘어서 만나 일요일 오후면 그남자 자취방으로 갑니다.

친구들을 많이 좋아한다는것은 알았지만 점점 더 힘들어 지는것은 그놈이 저에게하는 행동과 말때문입니다.

 

이젠 정말 심각한 이야기를 해야하겠습니다.

 

추석날...저는 그놈의 아이를 유산햇습니다...

7대독자니 결혼 하자구 할줄알았는데 아니던군요..

미안하다고 아직 능력이 없어서 지워야 한다고...

그놈과 가치 병원을 가서 수술을 하고 저는 모텔을 잡구 누워있는데 그남자 집에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모라구말을 합니까?

그래서 알았다구 했습니다.

그넘 정말 집에 가더군요...

 

밥 시켜서 먹고 한 15분 있다가 정말 상주로 가씁니다.

그 허전함....

말로 할수 없습니다.

사랑한다면서 아파하는 여자친구를 뒤로 하구 집에 가는 그남자 정말 문제 있는거조.

내가 그놈에게 너 꾼이지 이러면 그놈 얼굴로 따짐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니가 바람피게 생겼는지 내가 피게 생겼는지..."

그놈 정말 얼굴이 퍽이라서 ㅡ.ㅡ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러타구 저두 그리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생겼습니다. ㅡ.ㅡ;;

 

정말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써볼까 합니다.

 

저는 당현히 남자친구와 토요일날  만날줄 알고 잇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일이 많아서 못만나두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수원으로 갈게. 오늘 나 자기 필요해.너보고싶어.만나자 하니깐.

그놈 안된다구 하는거에요.

{만나다 보면서 열락하다 보니 저는 그놈에게 낙이고 말았습니다. 그놈이 좋아진거조...}

그래서 그날 린지 가치 하던 오빠가 안성에 올태니 가치 술한잔 하자구 하더군요.

당현히 남자친구에게  오빠와서 가치 술한잔 한다구했구요.저의 가장 친한 여자친구두 나올거라구 얘기를 했습니다.

나 오늘 그 오빠만나서 한잔두안먹을 거니깐 걱정말어~!이리 말했는데그남자...

"술먹고 싶으면 먹어" <ㅡ 문자로

제가 정말 술을 알콜중독자 처럼 먹습니다. ㅡ.ㅡ;; 무지 좋아합니다.

하자만 저두 문자로

"안먹는다니깐^ㅡㅡㅡㅡ^ "  그놈 "술먹고 싶다면서 먹어"

화가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남자 한참 울르고 끈어지기직전에 전화를 받더군요...

그러더니 하는말 "먹고싶으면 먹고 니 맘대로 하라구 하더군요."

내가 남자와 있어두 이놈 아무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아라따고 하구선 너 전화하면 죽일거라구 하니 그남자 "니가 전화 한거야" 이러구 있습니다.

또하나 내일 전화 하면 죽을줄 아라~!이러니깐 씨그러워~~이러구 전화를 끈어씁니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핸드폰이 꺼저 잇었습니다.

12시가 넘었으니 전화나 문자가 왔을거야 하는 기대로 핸드폰을 켜보니 남자친구에게서 한통을 전화두 문자두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문자를 보내씁니다.

" 나 정말 힘들어... 우리 그만 하자... "

한동안 답문자가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또 보내습니다.

"몬 말이라도 해봐~~~~ "

그놈 "니가 이리 말하는대 내가 무슨말을 할까?"

나 "너 정말 이럴거야?"

등등 여러번 문자를 주고 받는데

나 " 나 정말 힘들어...... "
그놈 "그래... 그럼 좋은놈 만나라..."

이러구선 문자 한통 없습니다. 내가 전화를 해두 안받구요.

그리고나서 제가 전화를 20통을 넘게하구 문자를 20통을 보내야 하나오더군요...

" 내가 널 찬것이아니라 니가날 찬거라구..."

나" 나 너 찬적 없어. 내가 어찌널 차니... 바보야...우리서로 마처가보면서 노력하자..."

그놈" 아니 나 못해.. 지금 가지 이리 살아 와서 더이상 고칠수가없어."

나 "자기 나 없이두 살수 있어... 난 안되는데..."

한동안 문자를 씹더니... "자기나없이도 살수 있어"란 문자를 보내구 5통인가 더 보내서 온답글..

그놈 "아마도.. 살수 있을것 같아. "

정말 뒷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내가 오빠들과 열락두 안하구 너만 바라본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놈 그냥 무시하고 안녕이랍니다. ㅜ.ㅜ

 

그놈이 이리 나오면 안되는거잖아요 ㅠ.ㅠ

그놈 정말 못생기구 성격두 이상한데...

친구들도 노치고 남자들이랑도 열락두 끈언는데...

 

제가 그놈 에게 매달리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요...

마지막 한말이 넘 무서워서 전화를 할 용기가 안나요...

 

아무도 살수 있을것 같다! 라는 말에....

 

그놈 꾼이조...

내가 낙인거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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