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톡잼있어서 맨날 보기만했지~
이렇게 글올리긴 처음입니다..ㅠ
전 지금 살고있는곳이 중국입니다..ㅠ
공부하러왔지요~
나이는 20대초반이에여...
중국은 추석때 너무많이셔서 겸사겸사 한국에갔습니다..
원래한국에있을때부터 알던오빠가있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좀많아여~ 저랑 6살차이..
한국에있을땐 얼굴은 잘못봤지만 그냥 전화자주하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한국가서 보게됬죠..
원래 성격이 무뚝뚝한건알고있었죠...
한국에한 2주정도있으면서 그오빠랑 사귀게됬어요...ㅠㅠ
전 어차피 다시중국에와야하는데도..
오빠성격으로봐선 절대 바람필성격은아닌데..
나이차 많이나서그런지..저한테 임마임마 이런말들은 항상하고..완전 애취급하는거에요~
ㅠㅠㅠㅠ 제가 그래서 오빠한테그랬져..오빠가보기엔 내가 마냥 애기같지?이랬더니..응이러는겁니다.
무슨말만하면 임마 라는말이 거의 안나올떄가없어여..ㅠㅠ
제가 솔직히좀불안한겁니다.ㅠ
사귈때 저한테 사귀자 이렇게얘기안하고..사귀자는 식으로 뉘앙스를풍겼죠...
그래서 이렇게됬습니다..사귄진 이제 2주정도됬어여~
사귈때 제가 오빠한테물어봤거든여..
나 어차피 이제 중국가는데.. 어떡하냐고그랬더니~
자기가정 답답하면 오겠답니다..절 잠깐보러..
그리고 전화할꺼잖아?!!!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응이라고했져..
원래 성격상 전화를 잘안하는타입입니다..
친구들한테도 전화잘안하고..남자들끼린 친구들끼리 특별한일아니면 연락잘안한다고하긴하더라구여.. 제가한국에있을땐 전화엄청하는겁니다..
제가 왠일이야?이랬더니.. 중국에서 왔는데 이정도야..이러는겁니다.
그러고 제가 제일확인하고싶은게하나있는데..
오빠한테 나의 어떤면이좋아서 그런얘기했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그냥 느낌가는데로 하는것이랍니다.ㅠ
도대체 무슨말인지.ㅠㅠ 안그래도 답답해서 아는오빠한테전화해서 얘기도해보고 했지만.ㅠ
그래도 해답이..ㅠㅠ제가중국에오고나서 그담날 바로전화했습니다..그리고 그담날 전화했더니~
일하는게바빠서그런지 전화를안받더라구여..
그러고나서 하루전화안했습니다.. 솔직히 일주일동안 전화안해봐야지 그생각도있었어여
어떻게하나..궁금해서...
그런데 그담날 전화가 막 울리는거에여..그래서전 엄마나 아니면친구들이겠지 이러고있는데.
갑나기 왜남자목소리?!! 오빤거에여~
솔직히방가웠져~ 좋았어여..
그리고나서 자기가 바쁘니깐 다시전화한다해서 나중에또전화와서 좀 통화하고~
인터넷전화라 정말 돈에부담없이전화통화할수있거든여...^^
도대체 이남자마음아직까진몰르겠습니다.ㅠ
한가지 있었던일만 얘기하고마칠꼐요..너무길었네요.
한가진 한국에있을때 친구들만나서 놀다보니 새벽에되었드라구여 그래서 집에들어가서
오빠한테 전화했져..그랬더니. 엄마 나가시면 전화하라는겁니다..우리집에오겠다고
저보고 밥이나 맛있게해놓고있으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했져~ 그래서 잠도안자고기달렸다가 엄마나갈때 엄마핸드폰으로전화했져~
엄마이제다간다고했더니 알았다고 온다고하더군요.. 그래서 한 30분이면오니깐 기다리고있었죠.ㅠ
근데 안오는거에여 저도 기다리다가 지쳐서잠이들었나봐여..근데 잠이깊게오질않아서 눈이떠져버린거에여..그래서 혹시나하고전화했었는데.. 전화를안받더라구요..솔직히짜증났져..
그래서 나도졸려죽겠으니깐 나도잘래..이러고아이에포기해버리고 자고있었죠..
좀자고일어나서 배가고파서 밥차려서 밥먹고있는데..누가 벨을누르는거에요..그래서누구세요?
이러니깐 아무대답이없는거에요..그래서 그냥 열어줬는데..오빤거에여..
깜짝놀랬져..
안올줄알았던사람이...
오자마자 집에들어와서 하는말이..실망했지?이러는거에여?
그래서 전 저도짜증난게있어서.. 전호안받길래 자나부다 못오나부다 그냥 그랬어..
이렇게얘기했거든여....
저런말할땐..저를좋아해주는것같긴한데.잘몰르게써여..
마지막으로 오빤 집이구리고..전한국에있을때는 잠실에살았거든여..지금도 집은잠실이구요~
그래서 오빠가 날데리러왔다가 우리집근처에서놀다가 다시 나를데리고 오빠네집 근처로가서 놀다가 다시 절데려다주고 다시집에가고..그걸만날때마다 거의그랬어여..그런거보면 나를좋아한다는것같기도하공.. 도저희몰르겠어여..ㅠ
너무길었네요.ㅠ 죄송해여~
제가너무나답답해서여..ㅠㅠ
더군다나 중국에서..ㅠㅠ 악플은제발.써주지말아주세요 ..
지금상황이 어떤지좀알려주세요..
계속이대로지내도좋을런지.. 아니면 그냥 오빠동생으로만지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