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친구는 진짜 같이 살아보고 사겨야한다!!
씨댕년아
그년이랑 그다지 친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년이 같이 자취하자길래 같이 했다.
그때까지는 나랑 마음이 딱딱 맞았으니까!!
씨댕
근데 몇일 살고 보니 이게 머냐
여자면 꼭 있어야할 도구들/ 화장품, 세면도구
내꺼쓴다. 그년 얼굴은 하도 커서 엄청 닳아진다
내꺼 다 쓰면 자기가 다쓴댄다
근데 내껄 쓰면서 내꺼는 다 이상하다면서도 정말 잘쓴다
아까워 죽겠다
나랑 그년이랑 둘이 자취하는건 아니다
다른애들이랑도 산다
총5명이 산다
그년 나에게 성이랑 같이 부른다
나한테 머가 필요하면 누구야
평상시에는 성도 같이 김누구야
아니면 별명을 부른다 그것도 기분나쁜걸로
씨댕
다른애가 그년이름을 성까지 불렀다
그년이 그런다 성까지부르면 자기 소심하다고
남생각은 안하나?
중요한건 돈이다
빌렸으면 제때 갚아야지
그년때문에 내가 긴급하게 필요한때 못쓴다
그리고 그년때문에 손해보는 돈이 장난아니다
나 엄청 얇본다
이런애 어떻게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