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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님에게***

♣소나무♣ |2003.03.17 18:21
조회 679 |추천 0

이미영님에게

이미영님이 아래 리플에다가 나이 차이로 따지자면

부모같은 사람한테 험한 말을 막 하길래

좀 다혈질인 소나무 지켜보다가

혼내주는 사람이 별로 없길래

열을 받아서 정보를 공개했어요


그런데 무슨일이 있어도

강 건너에 불구경 하듯이 구경만 하고 있는

안일주의 추구파 보다는 왠지 모르게

이미영님이 인정은 많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이 소나무의 별난 성격인지 나도 모르겠네요


집안에 모임이

토.일요일 2틀 동안에 두차레나 있어서

사실은 아침에 글만 잠깐 올려두고

게시판에 제데로 들어와 보지를 못했어요

한 5일간 손님맞는 준비로 바빠서 파김치가 되었다가

이제야 40방에 들어와보내요

이 소나무에게도

이미영님 또래 되어가는 애들이 둘이나 있답니다

그럼 우리 앞으로는 더 이상 다투지 말고

서로 뒤에서 구경만하는 사이라도 좋으니

향기로운 봄 향기처럼  잘 좀 지내보자고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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