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그글 보니 착찹하기도 하네요 잠도 안오구요....
저는 DJ랑 사귑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DJ~ 당연히 미친놈이랑 왜사귀냐고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 경우는 좀 달라서요.. 조언도 구하고 싶구요...
DJ하기전부터 만났습니다..
그리고 사귄지 1년이 조금 넘었구요...
사귀기전엔 그냥 이런일할줄 몰랐는데 저랑 사귀고 난후에
돈을 번답시고 이일을 하게되었구
또 떨어지게되었어요..
헤어질뻔한적도 많지만
서로 딱짤라서 헤어지자 라는말은 절대 안하거든요
후회할껄 잘알기 때문에 생각할시간을 가져보자 이런식이죠....
제친구들도 미쳤냐 이제 그만만나라고 하더라구요
걔속 그일하면 걍 관둬라 이야기 하는데
1년이란 세월을 추억으로 묻기에는 아픔을 견디지 못할것같아서
매일 어떻게 해야할까 한숨만쉬고 있습니다..
제가 지방살기때문에
또 일하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또 흔쾌히 보여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생각외였습니다..
괜찮을줄알았는데
막상보니 내남자가 무대에서 춤추고 웃고
여자들은 밑에서 뚜러져서 쳐다보고 있더군요..
제 남자친구가 좀 잘생겨서 인기가 좋은줄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그렇게 춤추고 있으니 춤도 안추고 여자들이 서서 구경하는 꼬맹이 애들이 마니 보이더라구요
근데 웃도리를 벗고 춤추는걸보니 제가알던 제남자친구가 아니더군요..전혀.눈물 나더라구요
다른한편으로는 돈벌려고 저러는게 안쓰럽기도 했는데 화부터 났습니다
쇼맨십이라고 보기에는 제 질투심을 너무 자극했죠
다른여자들한테 웃어주는걸 보니 완전히 가관이었어요..
그냥보고 차로 와버렸씁니다..
제 표정보고는 상황파악이 됬던것같아요..
근데 꽃까지 들고오더라구요
제가 쫙 째려봤더니 차뒤로 버렸습니다..
제가 말햇어요...다른멤버들없구 둘이 있는데
나는 이일을 더이상하면 만날수가 없을것같다구..
또 핸드폰에는 가지각색의 여자들이 오늘 어디서 나와요 오빠
오늘 무슨일있어요 왜 안나오셨어요 등등
또 여자사진 여러개~
폭발했어요 그날...손님관리 차원이라나..
미안하다구 일이니깐 어쩔수없으니 이해해 달라구 하더라구요..
사진은또 뭐냐구 했죠
평소에 제사진은 아예 없는데 다른여자사진이 있길래요
자기는 원치 않았는데 다들 보내준거라더라구요
뭐 그순간 신뢰는 확깨지긴했죠
말햇습니다 전화로 신뢰도 깨졌다고
근데 이사람이 차라리 딱짤라 그래 넌아니다 우리 헤어지자 이러면 좋겠는데
그러지도 않아요
저런애들이랑 넌 차원이 다른여자다
넌 진짜 결혼할 여자라는 식으로...
뭐 다들 디제이라하면 골빈년들이 사귄다 하실지도 모르지만
전 이일을 시작하기전부터 만나와서 이런모습이 저도 감당이 안되거든요...
진실한편이라 이제까지 사귄거구요..
도시락도 싸다줬다더군요 어떤여자가
..
이런걸 다 말해주긴해요...너무 솔직한편이라..
그래서 전 차라리 오래가고 싶으면 거짓말할때도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죠...
마침 저 밑에분 이야기가 참 연결이되어서 이글을쓰게됬는데
흠...
일을 지금은 관뒀구 이제 저를 만나러 이번달내로 올꺼거든요...
보고싶다고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삼일간 연락이 안되서요 제가 저나해도 안받구..
원래 성격이 예전사귄여자랑도 일주일에 한번 이런건알았지만
저는 그런거 제일싫어해서 이런걸로 엄청잘다퉜거든요
그뒤로 신경쓰겠다고 한사람이 결국 안부문자 한번안보내서
어제 싸웠죠..
아니 일방적으로 제가 뭐라고 했습니다..
저희 언니도 헤어지라고 하고
헤어지자는 말은 못해서
1년동안 단한번도 그런식의 이야기를 꺼내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진지하게
날 안좋아하는걸지도 모르고
관심이 없으니 아무리 바빠도 답장도 한번 안한것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니라는거에요
그냥 바빠서래요..
잘생각해보라고...아니면 헤어지잔식으로 바로 이야기하진않고 빙빙돌려 말했어요...
그러니 하는소리가 난 너랑 이런이야기 하려고 전화한거 아니야..
내가 미안해 하고 끊더라구요
새벽에 전화왓는데 자고 있었어요..
제가 자니깐 끊자고 하니 낼전화할께
해놓고 역시나 오늘도 전화가 없네요...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진심으로 첫사랑이고 서로 미래까지 바라본사이라서
지금당장은 관둬서 괜찮지만 일하는 꼴을 본이상
정말... 제 의심은 커져만가고
꼬치꼬치 캐묻게되고 그래요...
이 아르바이트 안하기로 해놓고
또 한다네요
투잡으로
낮엔 직장 밤엔 이일을 조금씩 뛸꺼래요
골이 빈디제이는 아니긴하거든요 공부도 잘하고 외국어 하나정도 하거든요....그래서
더 쉽게 이사람이 계속 디제이 안할꺼라는 희망으로...헤어지지 못하고있는것 같기도 하고...
지금 자기는 남들보다 늦어서 더 뛰어야 된다나..
전 근데 헤어지기엔 너무나 지금도 그생각을 하니 가슴이 찢어지고...
어찌해야될지...
친구들말로는 분명히 여자잇을거라는데..
물어봣었거든요
있음 이야기 해라
난 그런놈이랑 안사귄다 라고 했을때
정말없다고 ....
가슴을 손을얹고 없다고 했었거든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