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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나이트DJ,라고글올렸던사람입니다,

정신차리는... |2006.10.21 10:14
조회 1,996 |추천 0

 

리플 아주 잘읽어 보았습니다,

스페이스바를 아끼지 말라는말,

원래 띄어쓰기를 안하는게 버릇이라서 ..

어쩔수 없이 그렇게 글을 올렸는데,

스페이스바 아끼지 않고 열심히 쓰겠습니다,ㅎ

이젠 좀 읽기 편하신가요 ?

어제 그 아는 언니한테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그 나이트 갔었는데, 그오빠가 아직 있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어 ?" 그랬더니,

오늘까지 일하기로 했다고 그러더래요,

그 사귄지 3일 됐다고 했던 그 친구도 당연히 그 나이트에

와있었다고 하구요 ,

그래서 그냥 놀다가 나왔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 집에 가는 거야 ?" 그러더래요,

그 DJ오빠더래요, 벌써 퇴근을 한것같다고 ..

그래서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했대요,

그 여자애랑 사귀는거 맞냐고,그랬더니, 맞다고 하더래요,

그게 제 친구인건 알고있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몰랐다고, 그랬다더군요,

그래서 언니가 왜 저한테 미리 말안해줬냐구 그랬더니,

사귄지 3일 밖에 안됐는데 말할필요가 뭐가있냐고 그랬데요 ,

O형 남자들 원래 이미지 관리하는건 알았지만,

ㅇ ㅏ 역시,하고 생각했죠,

알고봤더니,그 사실을 알게된 그날,

저는 그 나이트에서 나와서 집에 가고나서,

무슨 싸움이 났는진 모르겠지만, 싸움이나고,

그 DJ오빠랑 제 친구랑 사귀는것 때문에, 이상하게 말이 돌고,

그랬었다고 하더군요 ,

하긴, 그건 그 친구가 아니라,저였어도, 그리고 만약 다른 사람이었어도

똑같았겠죠 ?

아직은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가끔 멍~하게 생각나긴 하지만, 당분간은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제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 그 두 사람 지켜보는게 마음이 아프긴 하겠지만,

그냥 지켜보면서, 정말 그 DJ오빠가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뭔가 다른 사람인지, 아니면, 정말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같은,

똑같은 사람인지, 지켜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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