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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어언 한달반

기다리는중 |2006.10.21 12:39
조회 1,864 |추천 0

우와

핸드폰에 d-day세는거가 있어서 보니깐

헤어진지 벌써 48일째네요..

 

헤어지자고 전화로 얘기나오고

다음날 만나고

일주일정도있다가 또 한번만나고 (제가 불러내서 편지줬죠)

그리고 애매한 그의 대답에 한번 더 붙잡고...

 

그후론 서로 연락 한번도 안했으니 ,

서로 연락끊은지는 한달쯤됐나봐요

 

아직 바뀌지않은싸이비밀번호

비공개로 있는 내 사진폴더& 문답들

내가 꾸며준 커플사진폴더  <-전이미 바꿨는데;;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Stacie Orrico의

"I'm not missing you"

(처음에 듣고는 살짝충격이엿어요 ㅜㅜㅜ

제가 소망상자넣어놨었는데 -_-+ 나쁜놈! ㅋㅋ)

 

근데 얼마전에 싸이배경음악으로 박효신의 "그흔한남자라서"를

새로샀더라구요..

내용은 뭐 남자라서 눈물도 못흘렸는데

이제와 뒤에서 흘린다? 뭐 이런내용이였던듯-_-;;

 

제가 계속 막 싸이 밝게꾸며놨다가

노래들도 거북이나 뭐 아픈사랑은 그담 사랑으로 치료된다 뭐 이런내용들?

그런데 그의 배경음악듣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사실 제가 먼저바꿨는지 그가 먼저바꿨는지 기억이 잘나요 ㅜㅜㅜ어쩃든,)

기다린다는 내용으로 바꿨었거든요???

(그냥 우울하기도 하고... 어차피 그는 싸이별로 하지도 않고있었구요)

 

근데 그 바로 다음날인지 다다음날인지

노래를 4곡정도 새로샀더라구요

(위의 박효신노래는 동생이 선물했구요, 새로운것들은 그가샀더라구요..)

 

"우리 그만아프자" - 이기찬

"그곳에 서서" - 박효신

"그 흔한남자라서" - 박효신

"해바라기  " -박상민

또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ㅜ

 

어쨋든 뭐 내용들이 다 왜이래요 아놔

 

이런거에 미련두면 안된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진짜 ...ㅜㅜ

 

헤어진이유는 그가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서.."였어요

쉽게 생각하면

권태기였는데

제가 어쩔줄몰랐던거죠

 

그래서 헤어지고싶으면 헤어지자고 말을하라고 그랬고

결국 헤어져버렸네요 ;;

 

 

헤어질때 우는모습 안보이다가 마지막으로 붙잡을때 울엇구요

3달정도 사귀면서 싸운적은 한번두없엇구요.. 흠

 

 

 

사실, 잊혀지고있다고

잊을수있다고 생각해서

네이트눈팅만 하고

글은 안올리고 있었는데 ,

 

미치겟네요 ㅜㅜ

 

소개팅해도, 그밖에 생각이안나요 ㅠㅠㅠㅠ

기다려...볼까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 ㅎㅎ

내가 기다린다는 티안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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