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핸드폰에 d-day세는거가 있어서 보니깐
헤어진지 벌써 48일째네요..
헤어지자고 전화로 얘기나오고
다음날 만나고
일주일정도있다가 또 한번만나고 (제가 불러내서 편지줬죠)
그리고 애매한 그의 대답에 한번 더 붙잡고...
그후론 서로 연락 한번도 안했으니 ,
서로 연락끊은지는 한달쯤됐나봐요
아직 바뀌지않은싸이비밀번호
비공개로 있는 내 사진폴더& 문답들
내가 꾸며준 커플사진폴더 <-전이미 바꿨는데;;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Stacie Orrico의
"I'm not missing you"
(처음에 듣고는 살짝충격이엿어요 ㅜㅜㅜ
제가 소망상자넣어놨었는데 -_-+ 나쁜놈! ㅋㅋ)
근데 얼마전에 싸이배경음악으로 박효신의 "그흔한남자라서"를
새로샀더라구요..
내용은 뭐 남자라서 눈물도 못흘렸는데
이제와 뒤에서 흘린다? 뭐 이런내용이였던듯-_-;;
제가 계속 막 싸이 밝게꾸며놨다가
노래들도 거북이나 뭐 아픈사랑은 그담 사랑으로 치료된다 뭐 이런내용들?
그런데 그의 배경음악듣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사실 제가 먼저바꿨는지 그가 먼저바꿨는지 기억이 잘나요 ㅜㅜㅜ어쩃든,)
기다린다는 내용으로 바꿨었거든요???
(그냥 우울하기도 하고... 어차피 그는 싸이별로 하지도 않고있었구요)
근데 그 바로 다음날인지 다다음날인지
노래를 4곡정도 새로샀더라구요
(위의 박효신노래는 동생이 선물했구요, 새로운것들은 그가샀더라구요..)
"우리 그만아프자" - 이기찬
"그곳에 서서" - 박효신
"그 흔한남자라서" - 박효신
"해바라기 " -박상민
또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ㅜ
어쨋든 뭐 내용들이 다 왜이래요 아놔
이런거에 미련두면 안된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진짜 ...ㅜㅜ
헤어진이유는 그가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서.."였어요
쉽게 생각하면
권태기였는데
제가 어쩔줄몰랐던거죠
그래서 헤어지고싶으면 헤어지자고 말을하라고 그랬고
결국 헤어져버렸네요 ;;
헤어질때 우는모습 안보이다가 마지막으로 붙잡을때 울엇구요
3달정도 사귀면서 싸운적은 한번두없엇구요.. 흠 ![]()
사실, 잊혀지고있다고
잊을수있다고 생각해서
네이트눈팅만 하고
글은 안올리고 있었는데 ,
미치겟네요 ㅜㅜ
소개팅해도, 그밖에 생각이안나요 ㅠㅠㅠㅠ
기다려...볼까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 ㅎㅎ
내가 기다린다는 티안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