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혼에 이젠 파경설까지.....

하늘은 알... |2006.10.21 20:24
조회 47,033 |추천 0

전 35살 신랑 38살

 

 

이젠 아무 생각도 않나네요. 처음 이혼한지 4년 6개월이 되어 이 사람을 만났나구...

첨엔 진짜 아닌것 같아 별 관심을 안 보였죠!...어떻게 된냐면........

 

젤루 친한 칭구의 신랑 칭구로 소개를 받았기에 이혼후에도 별로 남자에겐 관심을 두지 않다가 이사람을 만났죠!근데 소개를 받았지만 솔직이 영....저랑 아닌것 같더군요...별 관심이 없었는데...칭구가 그냥 편하게 만나라 그사람두 한번의 아픔이 있으니 아마 널 많이 이해 할꺼라더군여~

그게 시작 입니다

 

8개월 연애 동안 수없이 싸웠죠!그 동안은 잘못 했다고 많이도 빌더군요.첨엔 참 내가 얼마나 잘났기에 이러나 싶어 용서 하고 용서 하며 많이도 넘어갔죠, 그러다 상견례날 시댁서 날을 받아 오셨더군요...

암것도 모른 저희 가족은 그냥 그 날을 받아 오셨어요..

간단한 연회석에 식사로 결혼식은 마쳤고 신혼 여행은 그냥 가까운 경주로 끝은 냈죠!

 

신랑은 게으른 사람인데 비해 먹는건 진짜 좋아 하는 사람 입니다.,

먹으러 나가는건 좋아 하지만 운동은 무조건 싫어 합니다,키 176에 몸무게95키로...

전 167에 54키로 ,,,,,진짜

 

우린 첨부터 삐닥 거리기 시작했죠.......첨엔 생략 할께요,,,,,넘 많아서

살면 살수록 참을성이라곤 진짜 없단 사실을 알았읍니다,

화를 내면 혼자 주체를 못하더군요.발로 차고 던지고....폭언은 기본!

그거요? 전 외면합니다. 그렇쿠나! 하고 같이 있음 제가 안 미칠수가 없쟎아요!

 

같이 소리 지르고 했지만 광분하는 행동은 더욱 심해 지더군요...그걸 알고 전 아예 피해 버립니다.

그럼 어떤지 아세요? 소리지르며 절 끌고 갑니다....그렇게 제혼이란 이유로 꾹 참았는데....

이젠 한계가 왔네여!폭행이 이어졌죠!

이젠 희망이 없더군요...설마 싶어 주위 친한 친구분에게설쩍 얘길 했더니...진짜 막막 하더군요~~

 

신랑 옛날에 룸싸롱에서 일했다고 하더군요~거기서 여자들 별거 다봤다고 자랑 삼아 하길래 듣기가 뭐해서 하지마라고 몇번 얘길 했는데,,,,자랑으로 생각 하더군요...

술 취하면 본처 애기도 가끔씩 하는게 진짜 싫더군여....

 

이야기인즉 본처완 이혼 소송으로 이혼을 했고 이혼한 그해 5개월만에 절 만나 결혼 생각을 가졌단 사실이 진짜 끔찍 한데다가.........

본처완 폭력이 있었다더군요!그것도 일방적인 폭행,폭언,그기에다 칼까지 갖다대고 협박을 했다고 하니 진짜 인간 말쫑이더라구요

 

제가 지금 두들겨 맞아 2주 진단이 나왔는데...머리는 찢어져 머리위는 피투성이가 댔고 손 다리는 멍 투성이가 되어 친정에 부리나케 도망 왔죠! 두들겨 맞고 본처와의 사실이 실감이 나더군요...

살면서 설마 설마 했는데.....

"호랑이 개 놀리듯 하다" 라는 속담이 있죠! 지금 제가 이런 처지가 되어 버린게 넘 억울 하더군요

 

그러면서전화 와서는 갖은 협박을 하더군요.때린건 니가 먼저 시작 한거 아니냐~라면서

참 세상 살기 싫습니다.싸우는것도 좋아요~부부가 안싸우면 좋지만 살면서 작은 말다툼은 있으니깐요~그치만 힘으로 싸운다면 이길 여자가 몇있겠어요~

맞을땐 진짜 칼로 쥑이고 싶더군요

 

운다고 이 미친년,더러운년,개같은년......죽으라,,,,등등 계속 소리 지르며 때리는데.......이 사람은 화를 낼땐 한번씩 주체를 못하더군요! 실컷때리는데 제가 기절을 했죠...나중엔 저보구 때린게 아니라 정신 차리라고 한 행동이구 얼마를 때렸는지 기억이 없다고 하더군요~~

참 억울해서 어떻게든 감옥에 넣어 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가요?

피하면 피하는대로 때리는데.....그리 아픈 몸을 끌고 친정으로 와 이런 사정을 얘기 했더니 엄만 놀라 머리를 보시고 기겁을 하시더군요..

 

머리에 피가 헝거하고 온 몸에 피멍이 들어 왔는 딸을 보니 어찌 엄마가 놀라지 않을수 있겠어요

사위라고 믿고 전화를 했더니 더웃긴건 딸을 그따위로 밖에 봇 키웠으니 이혼을 했지?라며 자기가 더 큰소리에 니가 원인 제공을 했으니 때렸지....라는둥 엄마에게 막말을 하는것 보고

이 넘은 안될 넘이다.만약 싸워 이런일이 있음 부모님 찿아 뵙고 사정 이야기 하고 잘못된것은 빌어야 하거늘,,,,,,더 큰소리가 저보구 안 살려고 작정을 했다고 하시더군요....

 

저두 이 사람 과거도 알았고 이젠 참으며 산다는것 자체가 제가 미친것 같아 그만 둘랍니다.

떄리는사람,놀음 하는사람,술버릇나쁜사람  은 때려 죽여도 못 고친다네요?(삼춘왈)

이3가지 중 한가지가 들어 가기에 전 포기 할라 합니다.

혼인신고 3개월만에 이혼이란 사실이 너무 억울해서 미칠것만 같아 막막 하기만 하네요~~

 

이젠 다시 시작해야 대니........

웃기는건 자기가  위자료 내라고 하네요?ㅎㅎㅎ 웃기죠?

칭구는 제가 넘 바보같다네여!지금 전 바보 같아요.많은 공부는 했지만 인생공부는 아직 많이 미숙 하기에 지금은 너무 괴로워 혼자 약으로만 버팁니다.

 

 

밤이면 변태짓을 좋아해서 쫌 맟추기도 넘 힘들고 컴바탕엔 온통 성인 몰카만 다운 받아 혼자 즐기고,,,,이젠 넘 힘드네요...보는것에 만족이 안대 저에게 시키는데....못하면 쌍소리를 하데요

이젠 질립니다.

 

이런 사람 어디 구속 시킬 방법 없나요?아니 아예 쥑여도 죄되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요?너무 소름이 돋는 사람이기에 ,,,,,너무 겁이납니다.제가 지은 죄가 많기에 이런 사람을 만난거겠지요?

너무 슬퍼서 울음도 나지 않쿤요...

살고 싶습니다.아직 죽기는 싫습니다.

 

 

  그 사람에게 맞아서 유산이 되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6.10.23 11:37
님 참 많이 안됐습니다 결혼 3개월만에 또 파경이라니.....하지만 그보다 님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먼저 앞섭니다...한번의 실패가 있었더라면 재혼하기까지 좀더 신중했어야했구 좀더 많은 기간을 거쳐 그 남자의 본질을 알아내야 했던것인데 4년6개월을 혼자 지내시다가 재혼을 넘 성급하게 하지 않았나싶습니다 글구 첨에도 영 아니다고 생각까지 하셧으면서....그리고 그 소개시켜주신분들 그 남자가 폭력적이란걸 몰랐답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물론 엎지러진 일이라 누구를 탓할수도 없겟지만 앞으로 영원히 혼자 살라는 법 없으니 다음 재혼할때는 글케 서두르지마시구 신중에 신중을 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남편과는 억지로라도 좋게해서 끝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밉다고해서 나쁘게 나가다가는 안좋은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네요....애를 들먹거리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제발 키우는 애가 없었기리를 바랄뿐이네요 갑자기 생긴 새아빠에 .엄마에 대한 폭력...아기가 있더라면 얼마나 상처받겠습니까?
베플뽀돌이|2006.10.24 09:57
젤루 친한친구 신랑분이 소개 했다고 했죠? 그럼 그놈부터 죽이죠.
베플안타깝네요|2006.10.24 09:30
소개시켜준 그 친구는 누굽니까? 진짜 죽이고싶으시겠어요. 힘내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