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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조심합시다!

ㅠㅠ |2006.10.22 01:53
조회 2,51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예전 남친이 같은과 CC였어요

그때당시 반 사람들과 친했지요

근데 그 남친 컴퓨터 자료로 돈을 버는 사람이였어요

 

학교를 다니는 개월수가 늘때쯤..

그 남친 은근슬쩍 제 주민번호를 알려달라는 눈치를 보내주더라구요,

반 애들 전체에게 물어보고,적드라구요,

 저역시 여자친구였기에 적었지요 찜찜하면서도...

그리고... 그사람... 주사가 너무 심해서...........

헤어졌어요.

 

그리구 문제는 오늘..

네이트 톡을 읽는데 어떤 여자분이 헤어진 남친 주민번호 쓰고있어서 고소 되었다구 하더라구요

그걸 읽구 저도 아차! 싶어서

이리저리 그사람이 다닐만한 사이트에 가봤죠

비번도 바껴있구, 비번 풀때 문답? 그것도 바껴있는걸 제가 핸드폰 인증받아서 겨우 바꿨죠

근데 A사이트.. 경매하고 .. 물건사는..

거기에 갔는데 비번도 틀리고 답문 도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또 겨우 풀었죠

회원탈퇴하려는 순간.. 미납금이 있어서 안된다는군요-_-....

그 금액은 3600원.. 그나마 큰 액수는 아니라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괴씸하잖아요

저랑 헤어졌는데 주소도 바꾸고 비번도 바꾸고 아이디도 바꾸고...

물론 제가 알려줬던게 바보였어요 ㅠㅠ

하지만 몇몇분들은 연인끼리 주민번호 알지 않나요?ㅠㅠ

그래서 일단은 그사람에게 쪽지를 보냈지요

이래저래 했으니 해결해 달라구..

어떻게 나올지 모르곘네요 ㅠㅠ

 

이렇게 말했음에도 불과하구, 계속 제 민증번호를 쓴다면 저도 법적인 조취를 취해야겠지요//

괜시리 심난하네요ㅠ

 

여러분 지금까지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리구.

정말 주민등록번호는 알려주지 마세여 ㅠ

이렇게 뼈저리게 후회할수도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어렸을때라 주민번호 도용의 무서움을 몰랐지만..

1년이 지난지금. 절실히 느낀답니다 ㅠㅠ

여러분 주의 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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