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별이 되었을 친구에게,,,,
전 소중한 친구의사랑을 외면했습니다
2년동안 같은반이였던(시골이라 거의 2~3년 같은반) 멋진 친구를 외면했습니다
나중에야 그친구를 좋아했던걸 알았지요 ,,,
그애와 나는 반에서 하나씩의 감투로 학기초 환경미화 심사로 전 남아야했구 그 애는
자기일도 아닌데 남아서 도와주였습니다,, 그러다 다치기도 했구요
그때 제 가방에 밴드가 있어서 그애의 손에 붙어주면서 "그러게 왜 남아서 다치고 그러니
미안해지게,,," 이렇게 쏴 붙었는데 그애는 그런 절 미소지으며 바라보더군요
그후로도 뭐 먹고싶다하면 핑계를 만들어 같이 가게되고 데리고 가서 사주었습니다
수학여행에서도 그애는 제곁에만 맴돌았구요 다른친구들이 야 ㅇㅇ랑 사진좀 찍어
하는데 웬지 전 부담스럽다 생각이들었구 일부러 피했습니다,
그렇게 차로 이동중일때두 친구들이 일부러 같이 앉게 하려구 했을때도 다른 남자친구가
와서 앉는다고 했을때 그러라고 해버렸죠 ,,,,
그후로 그애는 제가 부담을 안느끼게 하려했는지 친구들속에서 그림자처럼 손이되고 발이
되어주었습니다 ,, 그리고 3학년 이 되구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화이트 데이때 다른 아이가
저를 밖으로 불러서 나가보니 커다란 바구니를 주고는 들어가벼렸고 그걸 본 그애는 절위해
준비했던 사탕과쵸콜릿들을 반 친구들에게 다 나누워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게 한번도 화를내거나 인상을 쓰지 않았구요 ,,,
축제때는 저에게 특명이 떨어졌는데 난감해할때 그애가 마임과 노래를 준비해서 축제때 2등이란
결과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어울리는 친구가 그애를 좋아한다고 제게 말을 하더군요 ( 태연하려 했지만 ㅡ.ㅡ ) 그때서야 내안에 그애를 향한 자릴 보게 되었는데 그때는 그 자존심이 뭐라고 여테 모른척하고 밀쳐왔는데 다른친구가 좋아한다는 말로 그애를 제가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아무렇지 안은척하면서 "그래 내가 도와줄께 ,," 이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그애는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애에게 받기만하고 따뜻한 미소 한번 주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친구들은 그 애를 몇번을 찾아갔는데 전 아직도 그 미안함때문에
제 자신이 미워서 차마 용서하란 말을 할수가 없어서 찾아가질 못했습니다
참 멋진 친구였는데 따뜻한 아이였는데 ,,,,,
지금에서야 고백합니다 " 친구야 나두 너 좋아했어 ,,,, 미안해 니손 잡아주지 못해서 ,,,"
"사랑한다 친구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