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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쑤구가 빠져 블라 허네...

놈현 형 |2006.10.23 18:59
조회 4,307 |추천 0

12시쯤 낮잠 때릴려다 논에 논두륵 만들로 갓지논두륵을 비료푸대 넓이로 두륵을 만드니라

두 시간 가량을 했구만...아직 늦은 나락들은 콤바인이 비니라 사람들도 왔다 갓다 헌디 흙을

떠갓고 두륵에 붙인께 봄에 로타리 치고 논두륵 붙여야 헌디 제가 머 헌다냐?했을거구만

 

겨우 흙을 다 붙이고 논 바닥 높은 곳에 흙을 퇴비 푸대(비료 푸대 보다 질기고 큰데 푸대만 여유

있었으면 이중으로 푸대을 해갓고 담을 건디)에 담았지...

 

글고선  논두륵 위에다 푸대을 일렬로 쟁이고

 

그때사 내가 논두륵 만든다는걸 알았을 거구만...

 

논두룩은 논두륵대로 좁아 갓고 밑에 투기꾼이 사논 논으로 걸어 다닌디 묵혀 논 논이라

물은 썩었고 내 무릎까지 빠지고

 

이참에 세법이 지랄 같이 바껴갓고 그늠이 팔라고 내 낫을 거구만...

돈만 있다면 내가 사블건디

 

어쩌거나, 그렇게 헌디 푸대가 없어갓고 더 못허것네...

꼬박 다 섯시간을 허고 왔구만...

 

뭔 생고생인지

 

집에 온께 잠은 잠대로 쏟아지고 더쑤구는 빠져 블라 허고

푸대가 좀만 더 남았으면 아예 집에 안오고 논바닥서 자부럿을거구만...

 

그나, 이참에 비와갓고 저주 받은 땅 강원도는 여름에 유실된 도로가 또 유실되고 날리가 아니드만...

나만, 저주 받고 사는게 아니라 천만 다행이고

 

멍청헌늠의 공무원들이 수해에 도로가 유실되면 거글 자갈로 매꾸고 아스콘만 깐디 해년마다

그 짖거리을 반복허드만...달리 니들이 공무원이고 다혈질들일라디

 

장기적인 안목으로 하천 옆에 도로는 옹벽을 치면 될것인디 옹벽을 안친께 당연히 비만 많이 오면

급류에 자갈이 쓸려 내려가고 아스콘이 주지 앙지...

 

꼭 놈현 같은 애들이 공무원허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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