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혼자 맥주한잔 마시고 톡에다가 글하나 남깁니다..
꽤 재미있습니다..... 톡읽다보면 나보다 더한 사람 있구나 하며 안심하지만
컴퓨터를 끄면 안절부절 못하고 이러는 내 자신이.......................
혼자 마시는 맥주........... 금방 취합니다....
좋아여 은근히 기분...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다?
아닌것같습니다 당연히 내가 여자니까....
남자는 처음에 모든거 다 줄것같이 너아니면 안될것같이하다가
이별앞에는 강하다는걸 알면서 또 속았습니다...
하하하 웃겨여 너무 ................
진짜... 남자들....... 무섭네여.....
남자한테 뒷통수맞은게 제일 억울합니다..
인생살면서 친구도 가족도 있지만
내자신이 지금은 너무 한심할뿐
혼자보내는 주말도 혼자마시는 맥주도 꽤 보낼만 합니다...
이제는 연락온다 어쩐다 기대도 안할뿐더러
연락오면 한마디 하려구여...
내가 니 심심하고 아쉬울때 찾을만큼 우수워 보였냐고......
잘해줘도 다 헛수고 입니다 뭐 잘해준것도 없지만 마음다준게 난 잘했다 생각하는 사람이었기에
이젠 사사로운 1년 연애 뭐 한달연애 안하렵니다
외로우면 누굴가를 만나게는 되겠지만
허벅지 꾹꾹눌러가면서 참아서
내 결혼할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살날 기다릴려구여
하지만~ 결혼식장 앞에서까지도 모른다는거.. 이거 유의해서 새겨듣고
이제 뭐 사랑하니 어쩌니 싸이사진찍어서 이쁘게 올리느니 마느니
죽느니 사느니 뭐 이따 시시한거 안하려구여
누가보면 인생 다 살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