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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 지쳤다..제발 이젠 좀 나타나라!!

blue rabbit |2003.03.18 17:00
조회 6,155 |추천 0

사람을 찾습니다!!

외모, 능력 별루 중요치않습니다.  성실하고 착하고 맘이 아름다운 분이면 됩니다...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말이죠... 나이는 한 29~34까지였음 좋겠구요.. 사랑을 믿는 분이였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인연을 운명을 믿는 분이였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타났을때 그 운명이 나라고 믿을 수 있는 분이였음 좋겠습니다...나역시 마찬가지구요... 한사람만 바라보며 같이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는 분이였음 좋겠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이였음 좋겠습니다.... 뭐라구요? 너무 많은 걸 바란다구요???.. 하지만 .. 저역시 그 분께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니까요...정말 정말루요....v^^v 

자... 지금 이걸 찾아내서 읽고있는 분은 행운일지도 몰라요... 행운인지 아님... 넋두리인지.. 한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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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글 올립니다... 정말 이런 분 만날 수 있음 좋겠어여... 그런 행운이 올해 제게 오기를...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혼자 꿋꿋하게 작년 겨울을 이겨내신 분들 역시 행운이 함께 하기를.... 그리고 정말 제글처럼..그런 분 아시는 분들은 제게 연락  좀 해주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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